[독후감] 광고 소비자와 통하였는가 -프로페셔널을 위한 광고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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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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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광고 소비자와 통하였는가 -프로페셔널을 위한 광고십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Back To The Basic’

부각, 틀, 관계, 상황, 감정, 느낌, 공감, 일탈, 희소성, 재미

광고는 크리에이티브해야 한다.

"PT의 승부는 광고 시안의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전략 solution의 크리에이티브에서 결정난다."

광고는 소비자에 대한 insight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

결국, 광고는 소비자들과의 심리싸움이다
본문내용
본인은 여태 광고 / PR 관련 학문책을 평생 8권 정도를 읽었는데 이 책처럼 현업의 경험을 10개의 키워드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은 처음이였다. 이 10개의 키워드로 충분히 저자의 내공과 해당 분야의 인사이트를 인지할 수 있었다. 필자도 책에서 밝혔듯이 ‘기본이 있는 자가 끝내는 그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남는다’ 라고 밝혔듯이 기본기 다듬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책 내용의 느낌을 설명해 보자면 광고전략 플래닝에 있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라고 한다면 역시 실제 집행상황을 고려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일 것이다. 광고 관련 강의에서 학생들로부터 과제로 받았던 기획서와 이전에 여러 인턴과 병역특례로 광고 기획 업무를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본인의 사부였던 분에게 자주 듣던 직장상사의 말이 생각 난다. 어느 날, 내게 상사가 이렇게 말했다.

‘직장에서 실제 집행된 기획서를 비교해 보면, 가끔 실무자보다 뛰어난 학생의 기획서를 접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기획서가 여전히 아마추어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제작 또는 집행 가능성에 있다. 그 중 예산이나 법/제도는 그렇다고 해도,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전략도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접하는 광고가 크리에이티브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도 없는데, 일반적으로 광고로 제작되었을 시의 impact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전략은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