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MBC드라마 Dr.깽 통해 알아본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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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MBC드라마 Dr.깽 통해 알아본 대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그렇다면 문제의 대사․지문이란?!

하나. 과잉대사

둘. 과소대사

셋. 추상적인 대사

넷. 과소지문

다섯. 추상적인 지문

여섯. 무성영화지문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 과잉대사

과잉대사이라 함은 말 그대로 필요량만 간결해야 한다는 대사의 원칙에서 벗어나 대사가필요 이상으로 많아서 문제라는 뜻으로 중심내용을 겉돌거나 진행하는데 있어서 다소 불필요한 대가를 말한다. 더구나 ‘Dr.깽‘ 과 같은 미니시리즈는 방영을 10부작 안팎으로 해서 다소 빠른 진행과 중심적인 사건을 주로 진행해 나가는데 과잉대사는 시간도 낭비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잃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다음은 신발 가게에서 일어나는 한 과잉대사이다.
#46 신발 가게 유나와 진규, 김형사의 운동화를 고르고 있다. 직원 ;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유나 ; 그냥 좀 볼게요
직원 ; 네
유나 ; 맨 날 뛰어 댕기고 맨 날 서있고 그런 사람인데 방수도 좀 잘됐으면 좋겠고
통풍도 좀 잘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진규가 하나 고르면, 유나가 그거 뺏어서 제자리에 놓고 다른 것 골라 보여준다. 진규, 도리도리.
유나; 그러고 보니까 오빠 무좀 있는 거 같다 혜영이가 맨 날 오빠가 양말 따로
빨았어 너도 혹시 무좀 있냐?
진규 ; 아니?드디어 서로 합의한 운동화가 박스에 담겨진다. 점원, 박스의 뚜껑을 닫아서 백에 넣어준다. 그 백을 들고 신발가게를 나서는 오누이.


여기에서 나온 오빠의 무좀에 관한 대사. 이 무좀이라는 소재가 나중에 오빠의 사건에 단서가 된다거나 아니면 다른 사건의 복선이 된다면 필요 할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아서도, 현재 상황과 함께 생각하더라고 이때 한번 밖에는 무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데 다시 말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것이다. 즉 드라마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유나와 진규가 오빠의 무좀에 관해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일상을 나누는 식의 대사 즉 필요이상의 대사를 과잉대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 과소대사

과소대사는 과잉대사와 반대되는 개념. 말이 너무 적은 것이다. 시청자뿐만 아니라 그 상
참고문헌
이금주(2005), 드라마 아카데미, 펜타그램, 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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