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1.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2.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3.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4.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5.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6.gif)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현대과학문명의 현안][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현대과학문명의 미래]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과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및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그리고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2/431554-0007.gif)
분야
hwpⅡ. 문명의 개념
Ⅲ. 현대과학문명의 불가분성
Ⅳ. 현대과학문명의 현안
1. 물질적 문제
2. 정신적 문제
Ⅴ. 현대과학문명의 위기극복
1. 기계론적 세계관에서 시스템적 세계관으로
2. 인간주의 정신과 인간주의 교육의 요청
3. 사회 교육과 시민운동
Ⅵ. 현대과학문명의 미래
Ⅶ. 결론
참고문헌
과학과 기술의 혁신적 발전이 인간의 경제활동과 생활문화를 변화하게 했고, 인간의 능력으로 자연과 환경을 지배할 수 있게 하였고, 나아가 우주 개발에 이르게 하였다. TV, 컴퓨터의 등장은 정보화시대와 범 지구 문화를 도래하게 하였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인간에게 유효하게 작용하였으며 과거 어느 시대보다 물질의 풍요를 맛보게 하였다. 분명 21세기에도 인간에게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고 경험하게 하고 비약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어느 시대보다 인간을 위협하고 인간을 소외시키고 인간을 비인간화하고 어떤 경우 인종 자체의 전멸이라는 엄청난 재앙이 대두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명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몇 가지 대안 내지 노력해야 할 점을 제시하여 보기도 하였지만 이 과제는 보다 과학적이고도 실현가능한 것으로 조직하여 인내와 끈기로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가시적 노력과 더불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은 검증하기 어려운 초월적 정신, 형이상학의 문제, 신비와 신앙의 세계에 대한 진지한 탐구이다. 자기중심적 태도에서 공동체 중심으로, 인간 중심에서 생태적 사고로, 찰나주의에서 영원성으로, 우리의 의식을 변화해야 한다. 불타나 성 프란시스 같은 위대한 성현들의 우주관은 ‘사랑’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우주를 움직이는 것은 기계적 법칙이나 물질의 운동이나 또는 정령들의 힘이 아니고 오직 ‘사랑’이었다고 생각된다. 사랑의 개념을 추상적인 것으로 분류하여 학문에서 언급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실제로 온 우주가 파괴되지 않으려면 사랑의 결속만으로 가능하다. 인간
김영식·임경순(2001), 과학사신론, 다산출판사
김희강(2001), 인간과 환경, 동화기술교역
데카르트, 방법서설 성찰, 삼성출판사
송인성 외 2인(2001), 환경안전과학, 전남대학교 출판부
인간과 과학, 은하출판사
환경교육, 국민논단, 환경과 문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