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상담이론] 프릿츠 펄스의 게슈탈트 심리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치료 사례 분석
상담 목표
내담자 인적 사항
첫 번째 상담 치료
두 번째 상담 치료
세 번째 상담 치료
총평
및
논의점
본문내용
제인: 이제 나는 그 애의 입장이 될게요. 그는 이렇게 말할 거에요.
자기가 하는 바로 그 일을 나보고 하지 말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어?- 누나는 열 여섯, 열 일곱 때 무엇을 했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공평하지 않잖아.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좋아. 나를 내버려둬.
누나는 정말로 못된 년이야. 누나는 꼭 엄마 같아. 자기는 이미 그렇게 해
놓고 나한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한숨]
나는 너를 돌보려고 애썼어. 나는 너를 돌보려고 애썼고 내가 할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를 보내 줘야 한다는 걸 알아. 그렇지만 나는 꿈속에서
너에게 매달리려고 애쓰고, 너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애를 써, 왜냐하면
네가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너는 모든걸 다 망쳐 놓을 거야.
그렇지만 누나는 다 망가지지 않았어! 자, 자신을 봐요! 누나는 변했어,
나는 변할 거야. 난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을 그냥 할거야. 누나는
엄마 같아. 누나는 나를 믿지 않아. 누나는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지
프릿츠: 당신의 상전에게 말해 봐요. “너를 조금 더 참을성 있게 대할게”
제인: 음. 나는, 나는 너를 조금 더 참을성 있게 대할게.
프릿츠: 다시 한 번 말해 봐요.
제인:(부드럽게)나는 참을 성을 갖는 게 너무 힘들어. 너도 알잖아. 내가 얼마나 참을 성 없는지 알 거야. 그렇지만 나는, 조금 더 너를 참을성 있게 대하도록 애쓸 거야. “나는 노력할 거야.”
프릿츠: 이해하겠지만, 아직 상전과 하인이 함께 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러나 적어도 갈등은 분명하고, 겉으로 드러났고, 아마도 조금은 덜 격렬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