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리더십의이해] 윈스턴 처칠의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선택이유
◎윈스턴 처칠
◎ 처칠의 리더십
1. 열정과 노력의 리더십
2.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치와 유머를 잃지 않는 언변의 리더십
3. 옥석을 가릴줄 아는 판단력과 인격의 리더십
◎ 결론 및 적용점
본문내용
2.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치와 유머를 잃지 않는 언변의 리더십
처칠은 명연설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치와 유머로 국민들을 웃게 만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로 유명합니다. 그의 명언과 명연설이 참 많은데 그 예로 1940년 총리직에 오를때 나는 여러분께 피, 수고, 눈물, 땀 밖에 드릴것이 없다면서 한 연설 등 이런 명연설들은 전쟁으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우리들은 할 수 있다는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애국심을 고취 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 만의 재치와 유머로 상황을 반전 시키는 일도 많았는데 그 일례로 세계 2차 대전 당시 처칠은 미국에 지원 요청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으나 미국은 중립을 선언한 상태라 무척 난감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때 호텔에 묵고 있던 처칠을 루즈벨트 대통령이 찾아왔고 당황한 처칠이 그만 몸에 두르고 있던 수건을 떨어뜨려 알몸이 되고 말았는데 이를 본 루즈벨트가 당황해 나가려고 하자 처칠이 “이게 제 전부입니다. 알몸처럼 모든게 투명하고 솔직하지요 가면없는 알몸으로 도움을 요청하려 합니다.” 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 만남은 대서양 회담으로 이어져 연합군의 승리를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합군의 승리에 미국이 큰 몫을 한 것을 볼때 이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미국을 설득시킨 처칠의 공로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저는 이 일화를 보고 리더로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영향을 끼칠 수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미국과의 동맹을 이어갔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치와 유머를 잃지 않는 리더의 모습은 강력한 카리스마의 리더십보다 어떻게 보면 더 뛰어난 것이며 피나는 연습과 노력으로 얻어낸 처칠의 상대를 설득시키는 토론능력은 한나라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국민들에게 강력한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3. 옥석을 가릴줄 아는 판단력과 인격의 리더십
훌륭한 리더라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할 능력뿐 아니라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과감히 제
참고문헌
윈스턴 처칠가의 숨겨진 이야기들(john pearson)
벼랑끝에서 만나는 처칠(기파랑 에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