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강점기 공업의 자본구조와 생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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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강점기 공업의 자본구조와 생산구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본론

1.투자시장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일본의 식민정책

2.중공업 발전의 형태

-중공업화 이전의 준비작업

-중공업의 발전

①금속공업

②금제련공업

③경금속공업

④기계공업

⑤화학공업

⑥비료공업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2.중공업 발전의 형태

-중공업화 이전의 준비작업
1937년에 일본이 중국본토 침략전을 개시한 이래 조선에 대한 전시경제체제가 더욱 강화되었다. 전략물자 생산을 위해 식량증산계획→산금5개년계획→중공업건설 에 중점을 두었다.
산금정책은 일본이 중일전쟁을 개시한 이래 팽창되는 국가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1938년이래 산금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여 나갔다.
중공업건설은 1938년 이래 일본은 대재벌의 진출을 더욱 유도하면서 진행시켜 나가려 하였다.
금속공업, 조선공업, 철도차량공업, 무수주정공업, 화약공업, 인조섬유공업 등 중화학공업이 전력자원과 지하자원의 개발에 뒷받침 받아 주로 북한 일대에 건설되었다.
이시기에 건설된 중공업을 열거하면 기계기구 공업부문에서는 1937년 이래 조선중공업주식회사, 조선기계제작소, 조선제강소, 조선착암기제작소, 인중상공주식회사, 관동기계제작소, 일본차량주식회사, 동방공업주식회사, 소화비행기주식회사, 서선중공업주식회사, 북선중공업주식회사, 북선제강주식회사, 조선이연금속주식회사, 동경자동차공업주식회사, 부평공장등이 건설되어 광산용 기계 및 철도차량 전기기계 등을 제작하고 있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흥남조선질소 비료공장 외에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의 석회질소 및 겸이표제철의 부생류안, 평남순천공장의 과인산석화 등이 있었다. 1937년 이후에는 삼척의 협도유지주식회사, 경화유지제조공업 조선석탄공업주식회사 경흥공장, 조질영안공장의 석탄액화공업, 조선석유주식회사의 원산정제공장, 부산제유공장, 왕자제지주식회사 신의주공장, 북선제지화학공업주식회사 길주공장, 종연방적주식회사의 펄프·인견·제지공업 등이 설치되고 확장되었다. 또 1936년부터는 조선질소화약주식회사 흥남공장에서는 다이나마이트·초안·폭약의 제조에 착수했으며 전쟁과 더불어 조선화약주식회사 봉산공장, 조선아릿트주식회사의 해주공장, 조선유지주식회사 부천공장, 미쯔비쉬 광업주식회사 무산공장, 동양척식주식회사 제주주정공장의 무수주정공장, 소야전시멘트이 평양·천내리·고무신 및 삼척공장, 조선시멘트 주식회사의 해주공장, 시멘트 주식회사의 공산공장, 압록강수전회사의 발전공사용 시멘트공장 등이 있었다.
전쟁이 점차 확대하여 제2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여 가자 일본은 소위 결전과 경제운영의 제제를 확립하는 국가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을 통제하고 정비하였다.
기업통제 및 정비를 위한 각종 국책기관으로서는 조선농지개발영단, 조선식량관리영단, 화학공업통제회, 조선지부, 조선전업주식회사, 조선해륙군수주식회사, 조선석탄주식회사, 조선중
참고문헌
이봉근, 일제하의 식민 중공업에 관한 연구 / 허수열, 개발없는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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