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 UPS(United Parcel Service) 경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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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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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UPS 연혁

Ⅱ. UPS 와 경쟁사 현황
- 사업현황
- 경쟁사
-Fedex
-DHL

Ⅲ. 해결방안 및 기대효과
- 해결방안
- 시장
- 직원(내부고객)
- 고객(외부고객)
- 핵심역량

Ⅳ. 결론
본문내용
Fedex 경영전략

1) Fedex 운송 체계




기존의 운송 체계는 발송지에서 수신지까지 일대일로 연결하는 형태였다. 이러한 방식은 언뜻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일 수 있지만 많은 도시가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상황에서는 비효율이다. 일대일 운송 체계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허브 방식의 운송 체계인데 이것은 각 도시의 중심이 되는 큰 도시를 정하고 그 도시를 중심으로 운송을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많은 도시가 일대일로 연결될 경우 수많은 일대일 경로가 발생하여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허브 도시를 중심으로 연결하고 다시 허브 도시에서 주위의 작은 도시로 분산된다면 적은 수로 경로를 가지고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비록 발송지와 수신지의 일대일 거리는 증가하지만 이러한 일대일로 연결되는 도시가 많을 경우에는 허브 방식의 운송 체계가 더 효율적인 운송 체계가 된다.
PPL(Product Placement)이란 영화 속에 자사의 제품을 노출시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호의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Fedex의 PPL은 '캐스트 어웨이', '비지터2', '왓쳐' 등의 영화를 통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골든 글러브 수상작 영화 '캐스트 어웨이(Cast Away)'에서 주연 배우 톰행크스가 Fedex의 관리 직원으로 나온다. 이 영화를 본 Fedex 관계자는 '텍사스에서 모스코바에 이르는 화물운송 경로를 따라가는 영화 첫 장면에서부터 톰 행크스에게 희망을 준 화물을 전달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Fedex는 영화의 일부분이라기보다는 영화의 한 캐릭터에 가깝다'며 자사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Fedex가 영화제작기간 동안 야자수 나무, 통나무 뗏목, 바다 속 촬영을 위한 특수촬영 장비들을 포함한 물품들의 운송을 직접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주인공 톰 행크스는 고객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절대적으로, 긍정적으로 (Absolutely, Positively, Whatever it takes!)'하라는 Fedex 정신을 연기한다. 찰스 아레나 Fedex 한국 지사장은, 영화 속 톰 행크스의 '무슨 일이든 절대적으로, 긍정적으로(Absolutely, Positively, Whatever it takes)'라는 정신은 전세계 149,000여명의 모든 Fedex 직원의 생활 속에 직접 투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왓쳐’ 경우에는 Fedex가 전체 제작비의 90% 이상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캐스트어웨이'와는 그 비중에 차이가 있지만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소품으로서 영화 중간에 몇 차례 등장함으로서 전형적인 PPL의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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