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날씨 보험 사례
날씨 보험의 한계 및 발전방향
손해보험사의 기회요소 및 추진과제
엘니뇨 현상의 심화를 계기로 미국에서 처음 등장
1998년 영국, 독일 벨기에, 노르웨이에서 파생상품 거래 시작
1999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표준화된 CDD/HDD 선물과 선물옵션을 상장시켜 거래하기 시작(표준화된 장내거래 시작)
1999년 일본에서 아시아 최초로 파생상품 거래 시작
2005년 도쿄금융선물거래소(TIFFLE)에서 날씨 파생상품 상장 발표
거대손실담보보험
“손해보험회사의 담보제공과
시장실패분야에 대해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의 확대로
시장확대가 예상”
보통날씨변화담보보험
“계약실적과 수입보험료가
미미한 수준”
일본 . “가을장마해방” 발매
- 손보재팬, 2가지 유형의 기간한정형 장마날씨보험 발매(2004.8)
- 10~11월 가을 장마에 의해 기업이 입게 되는 수익감소, 비용증가 보상
기본플랜
일일 강수량이 기준치이상이 되는 날을 우천일로 하고, 우천일이 지역별로 약정한 일수를 상회하는 일수 1일마다 약정한 금액을 지급하며, 최대 10일분 보상
휴일 2배 계산 플랜
기본은 기본플랜과 동일, 보상기간 중의 토/일/경축일에 강수량이 10mm 이상
이 된 경우는 2일분을 우천일수로 하여 2배를 계산
- 1구좌당 옵션료는 10만엔, 최저 3구좌로 몇 구좌라도 가입가능, 인수 시에는
장마에 의한 수익감소액 또는 비용증가액을 보상한도로 정함.
http://www.boheom.co.kr/aday.htm
http://www.fntimes.com/sub/list_view.asp?num=022006120402703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18448
http://cargo.meritzfire.com/isw/cil/ccn/iccn150k_a1.jsp
http://web.kma.go.kr/edu/young/ind/seaw/time/1175225_216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