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기자와 취재원 -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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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자와 취재원 -종군기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개념 요약
2. 사례 요약
3. 본론 1
-종군기자 포터박스
4. 본론 2
-종군기자 포터박스 비판
5. 결론

본문내용
2. 사례 요약

이라크 전쟁에서 임베드 시스템으로 세계 각국 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방부는 언론에 자유를 주고, 때로는 비밀회의에도 기자를 참석시키는 등 개방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국방부의 기본 방침은 ‘취재원의 안전’, 즉 지휘관이 기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행동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전쟁이라는 현실 보도를 전체적으로만 묘사해야지, 군사행동이 벌어지는 날짜, 시간, 장소 보도를 금지했다.
기자들은 민간인 신분이며 비전투요원이지만 새로운 제도 하에서 크리텐덴 기자는 바그다드를 돌면서 자신의 부대에게 이라크군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했다. 그의 조수는 적군을 세 명이나 살해했다. 이에 관한 그의 기사이다.

기자이자 비전투요원으로서 우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단지 관찰을 목적으로 그곳에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나는 취재 목적으로 참여한 전투에서 적군 세 명의 살해를 도왔다. 나의 윤리, 객관성 등등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논쟁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현장에 없었다.

-사례 해석

크리텐덴 기자는 한정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단일 취재원에게서 가십기사 정도의 글을 썼으며, 이라크 군의 위치를 자신의 부대에게 넘겼고, 그의 조수로 인해 적군 세 명이 살해 되었다. 이로 볼 때 크리텐덴을 비롯한 종군기자들은 기자로서 중요한 직업윤리인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3. 본론 1

-종군기자 포터박스

Fact
1. 1991년 걸프전 때 미군부대는 기자들이 전투지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2. 걸프전 당시 미군부대는 public의 알권리를 침해했다. 종군기자는 public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전달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gatekeeping에 의한 정보의 제한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3. 2003년 이라크 전에서 종군기자 병영기숙 방침(embedding) 처음으로 실시 되었다.
4. 이라크 전에서 종군기자는 public의 알권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각국의 종군기자들은 이라크 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5. 그러나 종군기자는 비객관적인 취재원(미군부대)로부터 편향된 정보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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