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물관 속의 한국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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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박물관 속의 한국 유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주제선정 이유

본론
1.한국 유물 유출 현황
2.한국 유물 유출 배경
3.프랑스 박물관 소개 및 소장 한국 유물 정리
1) 프랑스 국립 도서관
2) 기메 박물관
3) 프랑스 동양어대학교 4) 프랑스 인류 박물관 외
4. 외규장각 도서문제에 대한 논의

결론
한국 문화 유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우리들의 자세.
본문내용
2. 한국 문화재 유출 배경
우리 문화재가 유출된 시기는 대략 세 시기로 구분된다. 첫째는 구한말이다. 이때는 서구 열강들이 한국에 앞다퉈 진출했던 시기로, 우리 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국 유물을 수집하였다.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듯이 이 시기에 유출된 유물 대부분은 민속품이며 미국, 러시아, 독일, 네덜란드 등 서방에 주로 유출되었다. 두 번째는 일제 강점기로, 일본 관민의 합작에 의한 약탈 등 우리 문화재의 유출이 절정에 이른 어두운 시기이다. 세 번째는 한국전쟁 등을 계기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들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이 시기의 유출에는 주로 전문적인 외국인 수집가들이 관여하였다. 구한말 이래 외국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강압에 의한 약탈, 기증, 선물, 매매, 밀반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되었으며, 그 양은 실로 막대하였다. 그 종류도 민속자료에서부터 고고자료, 고미술품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우리 문화재 유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 몇 가지로 대별해 볼 수 있다.
첫째, 전쟁 과정에서 힘의 논리에 따른 강압에 의한 약탈을 들 수 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서들이 명백한 예이다. 그 고서들은 원래 강화도 외규장각에 소장되어 있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인들이 약탈한 것이다. 고속철도 건설을 계기로 고서 반환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프랑스측의 비 협조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가 등가 교환 방식이라는 원칙아래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 둘째, 도굴 등을 통하여 이 땅의 귀중한 문화재를 밀반출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인 윤리에 따라 남의 무덤을 파헤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 최고의 진품으로 여겨 오던 고려자기 등 고분 부장품에 대한 욕심이 가득했던 일본인들은 1905년을 전후하여 개성, 해주, 강화도 등지의 고려시대 고분을 도굴하여 유물들을 일본으로 무더기로 밀반출하였다
참고문헌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 이보아, 2002.11
●http://www.restorekcp.or.kr/ , 약탈문화재 반환 범 제천 시민추진위원회
●“파리에서 찾은 또 하나의 역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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