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1.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2.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3.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4.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5.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6.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7.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8.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09.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0.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1.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2.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3.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4.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5.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6.gif)
![[사회문제론] 가족폭력 및 가족해체-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6/445251-0017.gif)
분야
pptⅡ. 가족폭력의 특징
Ⅲ. 가족폭력의 현황과 사례
Ⅳ. 가족폭력의 예방 및 대처
Ⅴ. 현대사회의 가족해체와 그 문제점
질투, 의심, 소유욕이 강함.
■ 참을성이 없고 폭발을 자주함.
■ 배우자 비난, 모욕을 잘함.
■ 공포위협으로 가족들을 불안하게 함.
■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매사를 보고하게 함.
■ 친척들과의 교류를 단절 시키며 성장기 외상 경험이 있음.
■ 가부장적 사고가 강하고 대체적으로 언어폭력이 심함.
가정폭력 수단 유형 (단위 : 명)
구분 단순폭력 흉기사용 감금 협박,모욕 재물손괴 합계
2005년 1만817 1115 14 160 659 1만 2775
2006년 1만595 1285 27 264 656 1만 2837
가정폭력 피해 상황 (단위 : 명)
구분 상해 없음 전치2주이하 전치2~4주 전치1개월이상 합계
2005년 7601 4401 706 67 1만2775
2006년 7829 4175 770 63 1만2837
가정폭력이 흉포화되고 있음. 맨손으로 때리는 단순폭력은 다소 줄었으나 흉기나
둔기를 사용하거나 감금·협박하는 사례는 늘고 있음.
■ 경찰청 관계자 : “가정폭력이 누적화·상습화되면서 폭행 유형도 강력 범죄화 되는
추세”라며 “가해자의 행동 양식을 바꾸도록 돕는 정부 정책 및 피해자에 대한
의료·법률 지원 강화, 현장 경찰관이 적극 조치할 수 있는 권한 확보 등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