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관계] 중국과 중남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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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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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중국의 대 중남미 외교의 배경
1. 중국의 '제3세계'외교정책
2. 중국과 중남미 관계

Ⅲ. 중국과 남미의 시대별 외교관계
1. 제1단계(1950년대 초~1960년대)
2. 제2단계(1960년대 초~1970년대)
3. 제 3단계(1970년대 초~1980년대)
4. 제 4단계(1980년대 초~1990년대)

Ⅳ. 최근 중국과 중남미의 관계강화
1. 최근 중국의 대 중남미 협력 내용
2. 주요 국가별 관계
3. 중국의 대 중남미 정책
1) 중국의 경제, 통상 이익과 자원외교
2) 중국의 ‘평화적 부상’이미지와 ‘소프트 파워’ 확산
3) 대만의 외교공세 및 국제적 활동 공간 제어

Ⅴ. 중국의 대 중남미 영향력확대와 중미관계

Ⅵ. 전망


본문내용
중국은 선진국과의 경제협력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제3세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강화를 통한 ‘남남협력 남남협력 : 개발도상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을 말한다. 개발도상국은 오늘날 종래처럼 선진국에 의존하여 경제개발을 일으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생겼다 즉 선진국의 자본·지식집약적인 기술보다는 오히려 개도국의 실정에 맞는 노동집약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측면에서는 개도국간의 협력이 필요해진다.
’을 강조하였는데 이러한 중국의 경제통상 정책기조는 남미정책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예를 들어 1985년 브라질 방문기간 중 조자양 총리는 중국과 남미 국가들 간에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 함께 누릴 수 있는 ‘6개의 유리한 조건’ 石志夫 『中華人民共和國對外關係史』(북경대학출판사, 1994). 175-176쪽
으로 ① 중국과 남미의 에너지자원교환과 상호보완 기능, ② 비슷한 경제발전 수준과 넓은 시장, ③ 자국의 조건에 따라 독자적인 발전방식 모색 및 상대방의 경험 공유 가능, ④ 개발도상국가로서 상대방의 처한 입장과 어려움 쉽게 이해, ⑤ 대외경제와 무역관계에 있어 평등호혜와 공동발전의 원칙 존중, ⑥ 정치적관계의 상호발전을 통한 남남협력을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남남외교를 전개하였다. 또한 중국은 이 지역에 진출함에 있어 ‘4개 원칙’으로 평화우호, 상호지지, 평등호혜, 공동발전을 규정하였다.

또한 콜롬비아를 방문하며 ‘이해를 높이고, 우의를 증진시키며, 합작을 발전시켜서 세계평화를 유지 강화 시킨다’는 목표 아래 ‘8개 공통점’을 제시하였는데, 1) 역사적으로 장기간동안 외부로부터의 침략과 약탈을 받아왔고 식민 상태를 벗어나서 독립과 해방을 쟁취함에 있어 장기적인 투쟁을 전개해 왔다. 2) 제3세계에 속하고 있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의 개선이라는 공통과제를 가지고 있다. 3) 地大物博하고 인민들이 근면하고 총명하여 발전의 잠재력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4) 저발전 상태를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평화로운 국제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 5) 독립을 견지하기 위해 독립자주 및 비동맹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6) 각국 인민의 자결권을 존중하고, 외부의 간섭과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국제분쟁은 평화회담을 통해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 7) 국제적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세계평화를 적극 옹호해나간다. 8) 불합리한 국제 경제 질서의 폐단을 제거하고, 남북대화의 추진과 남남합작의 발전, 그리고 신 국제 경제 질서의 수립을 주장한다. 등을 제시하였다.

미 ․ 소 양극체제가 붕괴되고 제3세계 국가들의 국제무대에서의 지위하락과 제3세계 국가 내부의 영토․ 민족․ 종교 분쟁 등으로 인한 힘의 분산 및 세계화가 가져온 불합리한 국제정치경제질서의 영향으로 인해, 대부분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으로 구성된 제3세계 국가들은 점차 “주변화”의 경향성을 보였다. 중국은 이러한 개발 도상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들 국가들에 대한 적극적인 경제협력 정책을 강조하게 되었다. 탈냉전 이후 중국은 중국과 개발도상국이 국제무대에서의 근본적인 이해관계의 충돌이 없고 협력의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상호보충적인 관계가 가능하다고 인식함으로써, 개발도상국과 교역규모 확대와 무역불균형 해소 및 국제기구에서의 개발도상국들의 이익보호, 향후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 및 협력강화 확대 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02년 출범한 중국의 제4세대 신지도부는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경제외교의 지도원칙으로 상호존중(相互尊重), 평등상대(平等相待), 정경결합(政經結合), 호리호혜(互利互惠), 공동발전(公同發展), 형식다양(形式多樣), 실효성 중시(注重實效)를 제시하였다. 『인민일보』, 2004년 9월 2일
특히 안정적인 자원공급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자원보유국인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에너지 외교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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