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1.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2.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3.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4.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5.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6.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7.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8.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09.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0.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1.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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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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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7.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8.gif)
![[중급회계] 회계적관점의 삼성경영권 승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529-0019.gif)
분야
hwp서론
- 사건의 개괄적 분석
- 회계학의 의의 및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
본론
- 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 및 다른 주주들의 포기이유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및 전환우선주의 이해
- 에버랜드를 통한 경영권 승계 시도의 의미와 대규모 기업집단의
지배구조
- 지분양도가 아닌 전환사채를 통한 변칙적인 방법으로 경영권 승계 를 시도한 이유
- 국내 기업집단의 지배구조 분석
- 사건의 판결과정
결론
- 외국의 대규모 기업집단 사례분석
- 삼성 에버랜드 사건 판결의 의미 및 시사점
1. 사건 분석 및 다른 주주들의 인수포기 배경
1) 위키 백과 -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사건 발췌
사건 분석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아들 이재용은 1995년에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 매입을 시작했다. 자금은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이 증여한 60억 8천만 원. 이에 대한 증여세로 그는 나중에 16억을 납부했다. 이 60억 원으로 그는 그 해 말 삼성 계열사의 주식을 매입하였고 이 주식에 대해 500억 원이라는 시세차익을 남겼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매입자금 96억 원은 결국 이 돈에서 나왔다. 이재용과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16억을 증여 받은 여동생 3명은 삼성 계열사들이 포기한 전환사채를 7,700원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20여만 주, 에버랜드 전체지분의 64%를 차지한다. 이재용 지분만도 25.1%에 달해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에버랜드의 1대주주에 등극한 것이다. 이로서 10년간 경영권 편법승계 논란이 계속되었다. 논란의 핵심은 삼성이 에버랜드가 헐값으로 발행한 전환사채를 이용해 이재용 전무에게 그룹 전체 경영권을 넘겼느냐 하는 것이다. 더 자세한 구조를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다. 이재용 전무는 지난1996년 에버랜드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 이를 에버랜드 주식으로 전환하며 약 25%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삼성의 전체 지배구조는 에버랜드가 삼성생명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를, 삼성전자가 삼성카드를, 삼성카드가 다시 에버랜드를 지배하는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에버랜드 최대주주의 자리는 곧 삼성그룹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라는 의미이다. 문제는 이재용 전무가 96년 당시 인수한 전환사채의 가격. 이재용 전무는 당시 90억원 가량을 들여 주당 7700원의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인수했고 이에 앞서 에버랜드는 주주였던 삼성 계열사들은 전환사채 인수를 포기했다. 이후 일부 법학과 교수들과 시민단체들이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지난 2000년 에버랜드 경영진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재용 전무가 인수한 전환사채 가격이 회사 가치에 비해 저가에 발행됐고, 기존 에버랜드의 주주였던 계열사들이 이 전무를 위해 전환사채 인수를 포기했다는 주장이었다. 이후 검찰은 2003년12월 당시 에버랜드 경영진이었던 허태학·박노빈씨를 기소했다. 또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를 계기로 시작된 삼성특검은 지난해 이건희 전 회장 역시 재판정으로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