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쓰레기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 SNU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울대학교 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2.쓰레기 관리가 필요한 이유
3.해결책 1 – 쓰레기통 리디자인
4.해결책 2 – 야식 관련 쓰레기 처리
5.해결책 3 – 자기 컵 쓰기 운동
본문내용
쓰레기 처리 방법
재활용
폐지, 플라스틱,
병, 캔, 등으로 분류
재활용 분류 쓰레기통에 일차적으로 의존
분류되지 않은 쓰레기를 전부 모아 외주 업체에 위탁
포함되는 비용은 초기 분류, 분리, 세척 및 과립에서 발생
소각처리
폐기물을 모아서 연소하는 방법
폐기물의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막대한 환경적 비용을 초래
유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위험함
매립처리
재활용을 한 이후 폐기물을 압축하여 부피를 최소화한 후
땅에 묻어버리는 방법
토양과 강을 오염시키며
주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침
매립장은 혐오시설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
1회 용품의 정의 및 1회용 컵의 문제점
일회용품, 일회용 컵의 사용실태 및 문제점
엄청난 자원 낭비 및 쓰레기 처리비
대한민국 하루 1회 용품 사용량 –약 1035만 톤,
한해 사용량 -38만 톤 ,총 1000억 원의 처리비용
20명의 직장에서 한 달에 쓰는 종이컵- 약 2000개
정원 20000만 명의 대학에서 하루에 쓰는 종이컵 - 약 40000개
종이컵이 썩기에는 20년이 필요 – 환경에 엄청난 악영향
종이컵에 방부 처리된 화학물질이 건강에 치명적 악영향
- 정부는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를 통해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려 했으나 실패.
철도공사와 여러 대기업 등은 환경 및 개인의 건강을 위해 현재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기 컵 쓰기 운동을 진행 중!
개인 컵을 사용 하면 연간 25000톤의 펄프 절감 및 103억 원의 비용 절감 가능!!
서울대 내에서 자기 컵 갖기 운동 -학교차원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학교차원의 노력이 필요!
서울대 내에 카페가 입점하기 위해서는 1회용 컵을 사용 못하도록 규제를 의무화 – 모든 컵을 머그잔으로 바꾸어서 카페 내에서 뿐만 아니라 take-out도 1회용 컵을 금지
Take-out은 각자 가지고 다니는 개인 컵이 이외에는 허용 불가( 카페 내에는 개인 컵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보온병 등의 다회용 컵을 진열해 놓는 것을 의무화 )
자기 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20%의 DC를 해주도록 하며 이를 학교에서 모든 카페마다 지원.
학교내의 건물 마다 개인 컵을 세척, 소독 할 수 있는 세척기 및 건조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