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무의식 개념
분야
hwp포스트시대의 정신분석 담론
문학 이론으로서의 정신분석학
프로이트는 의식, 무의식, 전의식의 체계들을 구분한다.
무의식의 특징
프로이트와 무의식
라캉과 무의식
라캉의 프로이트적 귀환과 주체이론
1896년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이라고 공식 명칭을 붙인 이 학문은 창설된 지 한 세기를 거치면서 그 영역을 크게 확장해 왔고, 오늘날 거의 모든 인문 사회과학 분야에서 정신분석학이 막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로 대변되는 포스트시대의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정신분석학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 가져온 정당한 결과이며, 이 혁명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에서 시작되었고 자크 라캉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혁명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무의식의 발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캉이 말하는 무의식은 나의 역사 중 공백으로 표시되어 있거나 거짓말로써 채워진 장이고 검열된 장이기 때문에 문학과 관련하여 우리는 문학적 무의식, 혹은 텍스트성 무의식이 엮어 내는 어떤 탈문자 현상을 텍스트 이론에서 읽어낼 수 있다고 보았다. 라캉은 무의식은 타자의 담론이라고 정의하였다. 자기 속에 품고 있는 타자, 인간관계 속에 드러나는 타자, 언술적 담론 속에 재현되는 타자, 이 타자성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삶은 맹목적인 삶이다.
라깡 정신분석과 문학 평론(김종주)-하나의 학사
무의식(앤터니 이스트호프)-한나래
오정희 소설연구(김도희)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오정희 소설에 나타난 욕망과 죽음의 상관성(백인희)-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2005
오정희 소설에 나타난 이중의식:타나토스(죽음)를 중심으로(이은경)-동국대 문과예술대학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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