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1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종류
1.1.1 Spill-Proof Batteries
1.1.2 Glass Mat Batteries
1.1.3 Electric Vehicle Batteries (그림 4)
2.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역사
2.1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역사 및 종류
2.1.1 Spill-Proof Batteries
2.1.2 Glass Mat Batteries
2.1.3 Electric Vehicle Batteries
3. 전기자동차 배터리 재활용의 필요성
3.1 경제적 필요성
4. Present Technology
4.1. 기존의 배터리 재활용의 문제
4.2. LIB 재활용의 이점
4.3. LIB 재활용의 주의점
4.4. LIB 재활용 공정
5. Reaction
5.1. kinetics
5.2 Contacting pattern
5.3 Performance equation
자동차 배터리의 역사는 비록 배터리의 역사의 비해서 길지는 않지만 많은 발전을 겪어왔다. 1832년 스코틀랜드 발명가인 Robert Anderson이 처음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개발 하였으나, 이 배터리의 경우는 충전이 불가능 하였다. 이후 1859년 개발된 납-산 배터리의 경우는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이다. 그 뒤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발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의 개발이 가속화 된 것은 1960년대 이다. 공기 오염이 심해짐에 따라서 사람들이 공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그에 대한 대안으로써 전기 자동차의 개발이 가속화된다. 더욱이 1976년대 일어난 석유파동은 (그림 1) 전기 자동차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증가 시킨다.
그림 1
1.1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종류
자동차에 있어서 배터리는 자동차의 운영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러한 배터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기존의 가솔린 엔진을 이용했던 차들에서는, 배터리는 자동차의 구동과 점화에 전력을 공급하고, 기타 전기를 이용하는 것을 - 예를 들면 라디오라든지 DMB, 네비게이션 등 - 이용하는데 쓰인다. 하지만 전기 자동차에서 배터리는 실제로 자동차의 동력원이므로, 일반 자동차에 비해 더 오랜 시간 동안 작동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른 종류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지는 많은 발전을 겪어왔다.
1.1.1 Spill-Proof Batteries
1960년대에 독일 공학자들이 유출 방지 기능성 납-산 전지를 개발하였다. ‘Gel cell’ 라고도 불리는 이 배터리들은 실리카 가루와 황산을 섞어 젤-타입의 물질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젤이 사고로 발생되는 유출이나 유수를 방지하였는데, 충돌이 일어났을 때에도 산이나 다른 화학 물질들을 내부에 잘 포함하고 있었다. 이러한 새로운 Gel-cell 는 또한 첨단 환기 시스템이 특징인데, 이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재사용을 하기 위해서 폐수들을 배터리 안에 보관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