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

 1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
 2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2
 3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3
 4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4
 5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5
 6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6
 7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7
 8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8
 9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9
 10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0
 11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1
 12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2
 13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3
 14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4
 15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5
 16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6
 17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7
 18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8
 19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19
 20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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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한국 애니메이션의 출발
2.1960~1970년대까지의 애니메이션
3.초기 한국 애니메이션을 움직인 감독
4.1970년대, ‘홍길동’ 이후
5.한국 최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6.똘이장군 시리즈
7.김청기 감독
8.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9.1980년대 국내 애니메이션계 상황
10.1980년대 국내 애니메이션
11.1990~ 현재까지
12.1990년대 국내 애니메이션
13.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본문내용
‘로보트 태권 V’와 ‘똘이장군’, ‘우뢰매’ 시리즈를 만든 감독.
1960년대 단행본 만화작가였던 그는 70년대부터 CF 제작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몸담게 된다.
초반엔 CF나 문화영상 등을 제작하였지만 1976년에 ‘태권 V’를 만들면
서 애니메이션 감독 대열에 들게 된다.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반대로 표절 시비가 항상 따라
붙는 감독.
→외국 외화나 일본 애니메이션 등에서 소재를 채택하였다고
보여지는 것들이 있다.

1973년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어린이 라디오 드라마를 원작으로
임정규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1977년도 개봉 당시 조금 더 일찍 개봉한 ‘로보트 태권V’ 를 제치고 높은
상영 순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이다.
그 당시 아이들에게 태권도 유행을
불러일으켰던 작품.

1980년대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물밀듯 들어오는 하청을 도맡아 하는
입장이 된다. 하청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하청을 하면서 접촉하게 되
는 타국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거기서 모티브를 따 오는 경우도 적지 않
게 있었다.
기획력이 점점 낮아지고, TV에선 다른 나라의 애니메이션이 쭉쭉 유입
되어 시청자들이 국산 애니메이션에 시들해질 때 즈음, 1988년 서울
올림픽이 큰 축이 되어 애니메이션 업계에 날아온다.
80년대 말, 서울 올림픽이 가까워지자 정부는 다른 나라에 보여줄 만한
국산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게 된다.


1988년 다가올 올림픽과 고교야구의 등장 때문이었는지 스포츠 장르의
애니메이션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국 TV판 애니메이션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

독고탁 시리즈- 만화가 이상무의 원작을 중심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야구라는 스포츠 장르에 주인공이 주변 환경을 통해
점점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성장 드라마 형식의 애니
메이션이다.
→ 태양을 향해 던져라 (1983)
→ 내 이름은 독고탁 (1984)
→ 다시 찾은 마운드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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