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방송과뉴미디어]소비자고발 VS 불만제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선정이유 & 분석기준
2. 프로그램 분석
3. 문제제기
4. 결론
본문내용
언론은 사회와 밀접한 관계와 균형을 유지함그 중 일반 시청자에게 매스컴이 행하는 실제행동은이 두가지 프로
어떤 프로그램이 정보전달에 있어서 더 합리적인가
시청자에게 어떻게 느껴지는가
분석분량: 2009년 1월~ 지난 주 방송분
그램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음
- 소비자불만을 해소하고, 이를
기업, 혹은 공공기관가 연계하여 제도적으로 개선하고자 함.
-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실용적인 법적 정보 제공.
- 소비자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각종 실험을 통한 정보 제공.
- 이전에는 상품과 서비스를 감시
고발하는 프로그램이 없었음.
소비자들의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소비생활에
대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소비자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수행.
-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대장전!
‘불만제로’와 달리 따로 코너가
분리되어 있지 않음.
불만 접수 -> 현장 취재
-> 원인 규명 및 문제 해결
당 회차 주제에 맞추어
각 분야별 PD들이 취재해 온
영상을 고발하는 방식.
먹을거리, 유통경제, 사회환경 등
3가지 분야에 3명의 PD가 배정.
제로맨이 간다!
김나진 아나운서(제로맨)가 진행하고
잠입취재, 몰래카메라, 감시카메라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현장으로
직접 카메라가 뛰어든다"는 컨셉.
2. 실험카메라
“생활 밀착형 고발코너”로 실험과
분석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집중조명하고, 시청자들에게 대안제시.
3. 소비자가 기가 막혀
소비자들이 마주치는 작지만 기가
막힌 생활 속 불편들을 소비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 코너.
기업들의 대응 태도까지 방송, 문제점의
변화와 개선을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