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

 1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1
 2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2
 3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3
 4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4
 5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5
 6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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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황승민의 조하리 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조하리의 창?

3. 조사 대상자와 조사 방법

4. 나의 조하리창

5. 나오면서

본문내용
☞ facade (숨겨진 영역)
이 창은 어떤 이유에 의해서 나의 정보를 숨김으로써 타인이 알지 못하는 영역을 나타낸다. 즉, 타인은 모르고 자신만 알고 있는 영역이다. 자신만의 비밀을 노출시켰을 때 발생하는 위험도가 크므로 일반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자신의 성문제, 정신건강문제, 재산, 몸무게 등이 여기에 속한다.

☞ blind spot (맹목의 영역)
이 창은 자신은 모르고 있으나 타인은 알고 있는 영역을 나타낸다. 즉 상대방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드러나는 나의 언어적 습관이나 말하는 스타일, 매너리즘 등이 이 영역에 속한다. 또한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장점이나 단점이 이 영역에 속하므로 이 맹점영역은 개인의 개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갈등도 이 부분에서 많이 야기된다고 볼 수 있다.

☞ unknown (미지의 영역)
이 창은 타인도 모르고 동시에 자신도 모르는 영역을 나타낸다. 이 영역은 인지의 표면아래에 존재하는 영역으로서 최면상태나 꿈, 유아기의 경험, 인지하지 못한 능력, 특성 등이 이에 속한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도통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영역들은 학습이나 또한 어떤 경험에 의해 인지의 표면위로 부상가능하다.

조하리창은 개인적인 인지와 이해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훈련의 도구로 폭넓게 사용되어왔다. 기본적인 이론은 각각의 창의 크기는 가변적이며 자유롭고 열린 의사소통과 대인관계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개방의 창의 크기를 확장시켜야 한다는 이론이다.
즉,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발달을 위해 facade, blind spot, unknown의 영역을 줄임으로써, open arena영역을 넓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첫째, 타인에게 비친 자기의 모습을 통하여 자기를 알아보고, 타인으로부터 건설적인 피드백을 수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를 할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입가에 묻은 음식을 상대방이 얘기해 줌으로써 나로 하여금 그 음식을 제거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기본적으로 피드백 자체를 나에게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때로는 그것이 비판적으로 다가옴으로써 피드백을 수용하는 주체에 있어서 당황함과 오해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에는 신중을 가해야 한다.

둘째, 남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내보이는 용기와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기노출의 과정은 비밀을 털어놓은 후 마음의 짐을 덤으로써 정신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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