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부인과사례] 대하와 수족냉증을 주소로 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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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부인과사례] 대하와 수족냉증을 주소로 하는 환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증례

3. 고찰

4. 환자고찰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手足冷症이란 冷感을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신체의 각 부위 특히 四肢와 要部에 冷感을 느껴 곤란한 상태이거나 신체의 다른 부분은 전혀 차가움을 느끼지 않는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특정부위만이 특히 차가움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전체 여성의 30-50%인 다수의 여성이 냉증을 호소한다. 발병 연령은 사춘기나, 산후, 갱년기와 같은 내분비 환경의 변동기에 주로 발생하며 계절적으로는 겨울이나 가을에 많이 발생하고 하루 중에서는 주로 취침 전에 많이 발생한다. 또한 냉증은 대체적으로 발, 손, 허리, 어깨 등의 순서로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정상적인 帶下는 子宮 또는 膣 등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그 중 자궁경관은 난소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帶下를 분비하기 때문에 배란기가 되면 물기가 많으면서도 무색투명한 帶下가 나오고 그 양도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반면, 비정상적인 帶下는 量이 많아질 뿐 아니라 색도 비치고 냄새가 나며 피가 섞여있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병적인 것으로 그 원인에는 질염, 성병, 종양 등이 있다. 대하와 수족냉증을 주소로 내원한 여환이 있기에 이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1. 윤석희 김형준 옮김, 허준, 동의보감, 동의보감출판사, 2005
2. 박성규 외 2인, 처방제형학, 영림사, 2006,
3. 전국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한방병리학, 일중사, 2004
4. 조선화 외, 월경통 및 대하에 사용된 치법에 대한 문헌적 고찰, 한의학 논문집, 2001
5. 장미경, 이경섭, 송병기, 대하에 (帶下) 대한 동서의학적 비교,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Vol.11, No.2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