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정책과정 모델을 통한 사후 활용방안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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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정책과정 모델을 통한 사후 활용방안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Intro
2.Analysis
3.Conclusion
본문내용
2002년 6월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일 월드컵이 벌써 8년,.
무려 약 2천억 원을 들여 잘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드컵이 지난 지금 경기장을 어떻게 활용 하는냐가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서울특별시 시설관리단 월드컵경기장 관리사업소에서 전담 관리를 하고 있다.
계획수립 배경 및 경과


지구별 계획
디지털・미디어시티(DMC) -171천평


경기장 입지 및 지리 및 교통위치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 상암지역은 21세기 부도심을 담당하고 통일을 대비한 중요 요충지


(1) 공익성과 수익성의 균형.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할인점 및 극장, 스포츠센터 등 유동인구 약 2만명, 연간 임대료 120억원 이상으로 한, 일 양국에서 월드컵을 유치한 경기장 중 가장 사후활용이 잘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더하여 일본,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의 벤치마킹을 확대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사이타마 경기장 관계등이 다녀갔고 작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과정에서도 올림픽 준비위원회의 방문 그리고 대규모 경기장을 건설중인 싱가폴 등등에서도 방문을 하고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주차공간 부족과 수익성을 너무 강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데, 앞으로는 공익성과 수익성이 잘 공존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일본·중국·동남아서도 벤치마킹
일본에서는 사이타마경기장 사업추진본부 관계자, 미야기현 부지사, 히로시마경기장 관계자 등이 방문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중국에서는 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 등 방한단이 이곳을 다녀갔다. 그 외 말레이시아 국왕 일행, 필리핀 관광성 차관과 정부관계자, 베트남 정부관계자 및 건설부 차관, 브라질 시의회의장 등 올해 이곳을 방문한 국외 VIP만도 총 138개 기관, 3900여명에 이른다.
사실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건립 초기부터 수많은 논란에 휩싸여 하마터면 탄생하지 못할 뻔했다. 1997년 10월 서울시에 의해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가 대지로 선정됐으나 1998년 IMF가 닥치면서 정치권과 여론은 막대한 공사비와 사후 활용도를 문제삼아 신축 반대론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축구계의 강한 요구와 각계의 여론조사, 국제신인도 등을 종합 검토해 주경기장 신축이 받아들여져 2001년 11월 완공됐다. 때문에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건설 초기부터 사후활용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2) 지역적 특색에 맞는 정책으로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형성
월드컵 경기장의 운영비가 연간 조금씩 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지금부터라도 적절한 활용 계획을 세워서 관리하되, 단순히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모델삼아 따라 하기보다는 경기장 특징과 지역적 특색을 살려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특색 있는 경기장 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언제나 쉽게 찾아가 체험하고 경험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 입점·극장·스포츠센터… 하루 유동인구 2만명·연간 임대료 116억원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 대회를 유치했던 20개 일본 경기장 중 사후활용에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27억원의 적자 를 기록했지만, 2003년에는 62억원의 순이익을 낸 데 이어 올 8월 현재 13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2년 연속 흑자를 바라보고 있다. 2004년 매출목표가 142억원임을 감안하면 벌써 95%나 달성한 셈이다. 다른 지방경기장들이 월드컵 이후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그 성과가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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