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1.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2.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3.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4.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5.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6.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7.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8.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09.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0.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1.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2.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3.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4.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5.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6.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7.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8.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19.gif)
![[마케팅전략]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 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2/461835-0020.gif)
분야
hwp-코카콜라의 로고, Bottle
-환경분석
-고객분석
-경쟁자 분석
-코카콜라 swot
-PepsiCo의 SWOT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4P 마케팅 믹스 전략
-코카콜라 마케팅 전략 성과
-결론
1) 스펜서체 로고 빨간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쓴 코카콜라의 스펜서체 로고
프랜크 로빈슨이 코카 나뭇잎과 콜라나무 열매에서 추출해낸 원료를 써서 만들었다고 해서 두 단어를 합성해서 이름을 만들어내게 되었다.코카콜라 로고는 독특한 글씨체로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마케팅 요소이다.
Coca-Cola라는 이름을 흐르는 듯한 스펜서체로 표기
1893년 상표 등록이 되었으며 이 상표는 코카콜라의 독특한 상쾌함, 맛, 그리고 정통성을 상징한다.
pepsi 로고
펩시의 로고는 처음에는 코카콜라의 로고를 본따 만들어 졌다. 이후 펩시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펩시는 코카콜라의 아류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딱딱한 고딕체를 사용한 로고와 태극문양의 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왜 펩시 로고가 태극 마크인가?-
이런 설명이 있다. 그 후 빨강, 흰색, 파랑색을 응용한 펩시만의 로고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러니 결론은 빨강, 파랑, 흰색, 그리고 동그라미에 가르는 물결모양은 우리나라의 태극문양을 딴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태극과 우연하게도 유사한 것 뿐이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1950년 병뚜껑를 다시 살펴보면
가운데 흰색 바탕의 필기체 스타일의 옛 빨강색 로고를 따라 물결무늬를 경계선으로
위에는 빨강, 아래는 파랑색임을 볼 수 있다.
우연히도 우리에게 특별해 보이는 펩시이다.
2) 색깔과 슬로건
펩시의 Blue - 펩시는 모든면에서 코카콜라와의 차별을 원한다. 때문에, 1960년대부터 펩시는 코카콜라의 Red(정열, 대표 등을 상징)에 반대되는 Blue(청량감, 안정됨)로 모든 상품의 색을 맞추는 블루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Blue 는 펩시를 대표하는 색이 되었다.
Coke for New Generation - 펩시는 기존의 콜라(코카콜라)와의 경쟁을 위해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 이런 새로운 시도는 기존 애호가 소비층에 의존하는 코카콜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소비자 들을 확보 하는대 주효했다. Coke for New Generation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콜라) 는 펩시 콜라의 항상 진취적인 움직임에 걸맞는 펩시의 슬로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