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적해제]동사강목(東史綱目)을 통해서 본 순암 안정복(順菴 安鼎福)의 사학사상(史學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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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적해제]동사강목(東史綱目)을 통해서 본 순암 안정복(順菴 安鼎福)의 사학사상(史學思想)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안정복의 생애와 학문
3. 동사강목
⑴ 편찬동기
⑵ 동사강목 편찬
① 편찬과정
② 체재
③ 사실고증과 지리고증
⑶ 학문태도와 성격
⑷ 학문관과 역사관
⑸ 사론을 통해서 본 사학사상
→ 충절
→ 군신관계
→ 제도
→ 경제문제
→ 신분제
→ 영토
4. 사학사적 의의
5. 맺음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머리말

『동사강목』은 조선후기 역사연구의 귀결점이라는 측면만이 아니라 후대에 끼친 영향까지 고려할 때 더욱 그 그치가 돋보인다.
안정복과 그의 대표적인 저술인 『동사강목』은 일찍부터 학계에서 주목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 인식은 대체로 실학의 근대성이라는 개념틀에 의해 포괄되는 경우가 많았다. 근래에 들어 실학의 개념에 대한 반성이 이루어졌다. 안정복과 그의 역사인식을 당대의 사회상 속에서 학문관, 사회사상, 당파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이해하는 연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2. 안정복의 생애와 학문

안정복은 경주안씨로 아버지 안극과 어머니 전주이씨 사이에서 1712년 장남으로 태어나 88세가 되던 1791년 광주에서 죽었다. 안정복의 자는 백순(百順)이며 호는 순암(順菴)이다. 그는 숙종조 말에 태어나 정조 중반기를 살다 간 인물이다. 학문적 ․ 사상적으로는 근기남인의 맥을 잇고 있었다. 사회적으로는 향촌의 사족 가문 출신이었다.
안정복은 조부인 안서우의 관직에 따라 여러 곳을 옮겨 살게 된다. 조부는 1693년 문과에 급제하여 비인현감과 태안군수를 거친다. 울산부사로 재직 중에 영조 즉위 후 안서우가 노론의 배척을 받고, 암행어사의 복명으로 탄핵을 받아 파직된다. 이 때 일가가 전라도 무주에 운둔하게 되면서 그는 일찍부터 과거를 통한 입신에 뜻을 두지 않았다. 안정복은 14~24세까지 무주에서 10여 년간 살았다.
이곳에 살 때 그는 반계 유형원의 학문이 높다는 명성을 듣는다. 이는 반계의 학문을 계승하게 되는 첫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유형원의 증손인 유발로부터 『반계수록』과 『동사강목조례』 등을 33세(1744) 때에 접한다. 이에 『동사강목』의 편찬은 유형원이 이룩하지 못한 일을 안정복 자신이 완성시키려는 뜻에서 착수했다 추측할 수 있다.
참고문헌

1. 김철준, 《한국사학사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8. 09. 30
2. 정구복, 《한국근세사학사(조선 중 후기편)》, 경인문화사, 2008. 08. 20
3. 조동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上》, 창작과비평사, 1994.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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