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교육] 외국어학습의 문제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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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어교육] 외국어학습의 문제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序論

Ⅰ-1. 일본어를 배우게 된 동기

Ⅰ-2.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느낀점 및 어려웠던 점



Ⅱ. 本論

Ⅱ-1.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발표강의안

Ⅱ-2. 발표수업 진행과정

1) 강의핵심

2) 수업진행

Ⅱ-3. 학습자 의견

Ⅱ-4. 자가평가



Ⅲ. 結論

Ⅲ-1. 문제점 극복방안 및 대안

Ⅲ-2. 맺는말
본문내용
Ⅰ. 序論

Ⅰ-1. 일본어를 배우게 된 동기

처음 일본어를 접하게 된 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이다.
제 2 외국어 과목을 시작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 당시, 일본어를 가르치신 선생님께서 일본어 시험 결과에 대하여 상을 거셨다. 그것은 일본어 시험에서 만점을 맞는 사람은 선생님께서 피자를 사주겠다는 약속이었다. 피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비록 피자가 처음 일본어를 공부하는 동기가 되었지만, 그 뒤에는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점차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귀여운 글씨와 상냥한 말씨 때문이었다. 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을 했던 펜팔을 했었다. 미국, 스웨덴, 말레이시아 친구가 있었고 그 중에는 일본인 친구도 있었다. 영어로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한 두마디를 배우며 펜팔을 했던 일도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동기 중에 하나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 e-mail이 보편화되면서 펜팔이 중단되었지만 일본어학과에 들어와 공부를 하면서 그 때의 일본인 친구가 그리워진다.


Ⅰ-2.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느낀점 및 어려웠던 점

기계적인 학습형식에 익숙해진 습관을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꿔야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이는 외국어 학습뿐만이 아닌 시험 외의 진리탐구를 위한 공부를 할 때에도 동일한 문제점으로 다가온다. 중학교시절부터 모든 공부의 초점은 입시를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입시위주의 수업은 학생들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의지적이며 학습목표조차도 타율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러한 주입식교육에 익숙해져버린 학습법은 외국어학습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가 배운 학습의 기술이라고는 사고와 입이 닫혀진 오직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기계적인 학습방법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와 같은 외국어 공부는 입시를 위한 중등교육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국어를 배울 때에는 조금씩 조금씩 표현을 하면서 배우게 된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울 때는 단어와 문법의 암기 즉 기계적인 학습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계적 학습법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으나 학습에 지루함을 주고 학습동기마저 상실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또한 틀에 따라 습득된 지식은 생활에서의 적용 및 활용효과가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