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모발 간호(사정, 진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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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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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발 간호

(1)사정

1) 간호력

2) 신체사정

(2)진단

(3)계획


본문내용
문제 및 특성
중재
이(pediculosis)는 두피와 모발 사이에 숨어 지내는 기생충이다. 이는 인체의 혈액을 빨아먹고, 사람의 옷 위에 알을 낳는다. 머릿이, 몸이, 치모의 이 등이 있다.
pyrethrines(RID/Pyrinate),permethrin(Nix),lindane(Kwell)등의 치료제를 바르거나 약성분이 함유된 샴푸를 사용한다.
비듬(dandruff)은 두피가 가려움증을 동반하면서 축소되는 것으로 심하면 눈썹에도 생긴다. 건조성의 마른 비듬은 웬만한 사람이면 조금씩은 다 있다. 지루성의 젖은 비듬은 남성 호르몬과 관계가 있으며, 머리 밑이 가려워지면서 비듬이 심하다. 특히 젖은 비듬이 많아지면 대머리의 전구 증상으로 보아야 한다.
약물 샴푸로 머리를 감고 심하면 의사의 처방을 받는다.
탈모(loss of hair)는 모발 성장의 정상적인 과정이고, 남성의 탈모는 유전적인 소인이 원인으로 보이기도 한다. 원형탈모증(alopecia)은 두부에 탈모가 동그랗게 생기는 병으로 대개 지름 1-2cm의 크기로 한 곳에 나타나지만 때론 몇 곳에 다발하여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거나 두발이 모두 빠지는 수도 있다. 원인으로는 알레르기설, 유전설, 자율신경 이상설, 모생장주기장애설, 내분비장애설 등 여러 설이 있다.
유전적 소인의 경우 머리카락 이식술의 방법이 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