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론] 베트남 기업진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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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투자론] 베트남 기업진출현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외국기업 진출현황
2 . 한국기업 진출현황
3. 2010년 전망
본문내용
-사무실, 고급주택 수요 폭발적
-주식투자 자본도 선회할 듯


지난해 베트남의 WTO 가입으로 베트남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이와 함께 외국자본도 대거 베트남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의 활황이 전망된다.
최근 수년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베트남은 증가하는 국내 소비와 향상된 생활수준과는 반대로 지난 한해동안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의 신규주택 공급률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수요가 공급을 크게 넘어섰다고 탕니엔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사무실 역시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입주율이 거의 100%에 달해 고급빌딩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인 상황이다. 당헝보 베트남 천연자원부 차관은 WTO가입을 비롯해 미국과의 원활한 무역 협상으로 올 한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 몇년간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간 투자자본이 오는 2ㆍ4분기 전에 상당부분 부동산 시장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말해 다가오는 부동산 시장의 호황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들로 집중됐던 주식과 부동산 투자가 시기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지적과 함께 급속한 산업화로 사무실과 주택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베트남이 상대적으로 '신선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세계적인 부동산 기업들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투자부문은 산업 인프라 구축과 도심 재개발 및 주택과 리조트 건설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호치민시를 비롯한 도심지역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치민시부동산협회의 도티로안 회장은 베트남 정부가 올해 부동산거래와 재개발 보상 및 부동산 임대와 관련된 법령을 외국자본 유치ㆍ확대를 위해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재개편할 것이라며 "향후 보다 친화적인 부동산 시장 투자ㆍ개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료출처 | 아시아경제 김중희기자] http://kr.blog.yahoo.com/saigonbiz/119
지난 17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를 만났다. 하노이 신도시 개발 등 그룹의 베트남 투자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서다. 박삼구 회장은 "최근 중국시장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투자확대 의중을 내비쳤다. (중략)
금호아시아나그룹도 베트남 투자에 올인할 태세다. 앞으로 추진할 사업의 투자액은 포스코를 능가할 정도. 하노이 신도시 개발에 7억달러를 쏟아붓고 호찌민의 금호아시아나플라자 건설에 2억6000만달러, 빈증성 금호타이어공장과 천연고무공장에 각각 1억5500만달러와 290만달러를 투자한다. 계획만 잡고 있는 레저단지 조성 등 사업의 투자액을 합치면 줄잡아 14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제대로 성사될 경우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외국기업이 된다. 박삼구 회장은 "대우건설 인수를 계기로 베트남 정부의 투자요청이 더욱 늘고 있다"며 "내년에 타이어공장에 필요한 천연고무 농장을 운영할 계획이고 골프장 건설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LG그룹은 베트남의 가전분야에서 확고하다. LG전자는 올해 매출 3억달러로 현지 가전시장 1위에 오르고, 2010년까지는 매출을 5억달러로 대폭 늘린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1등 제품은 현재 TV, 에어컨, DVD, CD롬 등 4개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첫 기업으로서 2005년 시장점유율 13%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 화장품시장에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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