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지역사회] 대전 KBS 라디오 -`충청권네트워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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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와 지역사회] 대전 KBS 라디오 -`충청권네트워크`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대전KBS 라디오 소개
1.라디오 방송의 연혁
2.주파수가 많은 대전KBS 라디오 방송
3.지역에 관한 프로그램 소개.
생방송 대전입니다 , 팡팡뉴스, 835정보센터 ,
충청권 네트워크, 시간대별 뉴스
4.지역 라디오 매체의 가능성

Ⅱ.‘충청권네트워크’클릭
1.‘충청권네트워크’알아보기
2.쉽지 않은 만남(공동제작에 관해 소개)
(강릉MBC와 삼척MBC가 라디오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는 등의 변화)
3.‘충청권네트워크’가 지닌 지역성과 의의

Ⅲ.대전KBS 라디오 만남 그 이후
1.대전KBS 라디오의 극복 문제
2.라디오에 내 목소리를 싣고
(지역미디어 참여하기)
3.Epilogue

본문내용

4)충청권네트워크
청주와 공주, 충주 네트워크들 연결해서 공동으로 제작, 송출하는 전국 유일의 프로그램
- 다음 장에 자세히 설명

⇒ 위의 4개의 프로그램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부분이 대전지역의 대학교수와 공직자와 같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다루고 있는 사안들 역시 대전충남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위의 프로그램들은 대전의 지역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6.2 지방선거를 위한 특집을 진행하고 있었다. 후보들을 초대해 직접인터뷰하고 연설을 듣기도하고(충청권네트워크,835정보센터) 후보들간의 난상토론을 주최해 후보간 지역여론에 대해 토론하기도 한다(팡팡뉴스). 또 주요후보의 공약에 대해 전문가들과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기도하고(팡팡뉴스) 6.2 지방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도 하는 등의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6.2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투표를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4.지역 라디오 매체의 가능성
1) 지역주민 밀착형 프로그램 생산 가능
앞서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듯이 지역 라디오에서는 지역이 중심이다. 따라서 지역에서의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를 주인공으로 방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크게는 사회적 큰 이슈들 작게는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모두를 아울러 가까이에 있는 우리 지역 안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준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중심의 사안들이 우리 지역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우리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오는지, 다른 지역 주민들과는 어떤지를 수도권중심이 아니라 내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지역 밀착성이 크다. 이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지역 라디오 방송만이 지닐 수 있는 강점이다.

2) 오피니언 리더의 발언권 향상- 공론장 형성
라디오라는 매체는 TV와는 달리 편집이라는 것이 많이 되지 않는다. 또 생방송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신속성과 현재성이 매우 강한 매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다방면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출연(혹은 인터뷰)했을 때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다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리지 않고 담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발언 등을 통해서 사회의 공론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수 있다. 또 한 가지 분야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누구라도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은 공론장이 소수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가능하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Ⅱ.‘충청권네트워크’클릭
1.‘충청권네트워크’알아보기
김연선 PD / 배유선 아나운서, 이진옥 아나운서 / 변선아 작가 / 김민영 리포터
월~금 오전 11:10~11:58(48분간) / 94.7MHz, 882KHz
청주와 공주, 충주 네트워크들 연결해서 공동으로 제작, 송출하는 전국 유일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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