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권한부여모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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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론] 권한부여모델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권한부여모델 역할극 - “헬렌켈러”
① Keller, Helen Adams (1880.6.27~1968.6.1)
② ‘헬렌켈러’ 역할극 동영상
③ 역할극 ‘헬렌켈러’내용 정리.
④ 역할극 ‘헬렌켈러’에서 보여준 권한부여적인(강점강조) 시각.

2. ‘권한부여모델’ 의 또 다른 사례.
① ‘사회복지실천론’에 나오는 인순 씨의 사례
② ‘집단치료를 통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에 관한 연구’ 논문의 사례

3. 이제까지 배운 모델들간의 사례 비교 퀴즈
① 클라이언트 중심모델
② 인지행동모델
③ 과제중심모델
④ 권한부여모델
본문내용
1. 권한부여모델 역할극 - “헬렌켈러”
① Keller, Helen Adams (1880.6.27~1968.6.1)
헬렌켈러는 1880년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두 살이 되던 해에 열병을 앓아 눈과 귀가 멀게 되었다. 헬렌은 그때부터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말도 하지 못했으므로 사람답게 사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익힐 수 없었다.
7세가 될 때까지 망나니짓이나 하던 헬렌켈러 앞에 나타난 설리번 선생은, 사랑과 인내로써 어둠 속을 헤매던 헬렌에게 말과 글은 물론 인생의 참 의미를 깨우쳐 주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세 때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다.
헬렌은 장애인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었으며, 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냈다. 자신의 불행에 꺾이지 않고, 극복하여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애쓰다가 1968년 숨을 거두었다.

② ‘헬렌켈러’ 역할극 동영상
※ ‘헬렌켈러’ 대본
#1. 동정으로 헬렌을 보는 엄마
헬렌: (물 먹는 시늉)
엄마: 목마르구나, 우리 헬렌. 자 여기 물있단다. (물 컵을 헬렌의 손에 쥐어줌)
헬렌: (물을 마시고, 밥 먹는 시늉을 한다.)
엄마: 헬렌, 밥은 좀 전에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니? 그래, 알았다. 준비해주께.
(헬렌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헬렌:(킁킁거리다가, 엄마 손을 끌고 화분 근처로 다가간다.) (꽃향기를 맡으라는 의미)
엄마: 헬렌,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렴. 그리고 느껴봐. 가엾은 우리 헬렌, 엄마는 널 볼 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못하는 가엾은 우리 헬렌. 너 혼자
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잖니. (헬렌을 안아주며) 자, 헬렌, 건강하게 밝게
자라렴. 엄마와 아빠가 항상 널 지켜줄게.

#2. 망나니 헬렌
헬렌: (자기 방을 마구 어지럽히고, 밥도 손으로 먹으며 마지에게 장난을 심하게 한다.)
엄마: 헬렌, 그래. 엄마가 미안해. 넌 불쌍한 내 딸이야. 엄마가 장난은 다 받아줄게. 미
안해. 으흐흑! (흐느끼며 방을 나간다. )
헬렌: (신물을 마구 찢어댄다. 가위로 마구 오리다가, 가위에 흥미를 느낌)
마지: (들어오며) 아가씨, 내려가서 식사하셔야죠. (헬렌과 팔짱을 끼려한다.)
헬렌: (갑자기 마지의 머리채를 움켜잡는다.)
마지: 아가씨, 안되요. 뭐하시려고요? 꺄!! 안돼! (발버둥친다.)
헬렌: (머리칼을 잘라버리고, 손으로 머리칼을 흩뿌린다. 그리고는 이내, 곁에 있는 풀과
나뭇가지들을 가위로 자르며 좋아한다.)
엄마: (마지의 비명소리를 듣고 들어온다.) 마지, 무슨 일이니? 마지, 머리가 왜 이렇게
된거야? (헬렌을 보고 당황하며) 헬렌, 위험해. 가위를 이리 내. 어서! (가위를 빼앗아
감) 아무래도 너에게 교육이 필요할 거 같구나. 이래서는 더 이상 가족 모두가 힘들
어져.

#3. 엄마와 아빠의 대화
엄마: 여보, 헬렌을 교육시켜야겠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오냐오냐 하니까 점점
아이가 난폭해지고, 버릇이 없어지고, 아이가 삐뚤게 나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빠: 하지만,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헬렌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킨단 말이오? 볼
티모어에 크시모옴이라는 유명한 안과의사가 있다고 해요. 다른 의사가 포기한 환자
도 고쳤다고 명성이 자자하더군.
엄마: 그래요? 그 선생님께 헬렌을 데려가봐요. 헬렌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빠: 흠. 훌륭한 의사니까 반드시 고칠 수 있을 거라 나도 믿고 싶소.
엄마&아빠: (손을 마주 잡으며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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