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1.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2.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3.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4.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5.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6.gif)
![[경영학]이랜드 기업의 윤리, 비윤기 경영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67/466750-0007.gif)
분야
hwpⅡ. 본론
Ⅱ-1. 이랜드 기업의 윤리경영사례
1. 이랜드 복지재단
1-1. 인큐베이팅
1-2. 의류, 물품지원
1-3. 힐링핸즈
1-4. 리프레쉬투어
1-5. 장학사업
2. 이랜드하우스
3. 국제협력개발
Ⅱ-2. 이랜드 기업의 비윤리 경영사례
1. 비정규직 양산
Ⅲ. 결론
1. 비정규직 양산
이랜드그룹은 80년대 초반부터 생산을 전면 외부화 하고 유통과 판매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비정규직노동자를 적극적이고 또 공격적으로 활용해온 기업이다. 특히 IMF 이후 약 2000명의 노동자를 대량으로 감원한 이후에는, 부곡물류센터 뿐 아니라 판매부서의 캐셔를 비롯한 핵심부서까지 파견노동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등으로 극심한 고용불안 상황과 비정규직 노동자 및 불법파견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근로조건이 강요되어 온 상황이다.
당시 전체 직원 2,480명 가운데 정규직은 1,700명이고 750명 가량이 비정규직인데 핵심 유통 사업부인 이천일 아울렛의 경우에는 캐셔직과 판매직 등에 160명의 직원이 위탁계약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정규직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1아울렛의 경우 사측은 현재 모스트맨파워와 업무위탁계약을 맺어 160명의 캐셔와 판매사원에 대해 합법적인 도급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실상은 불법 파견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현재 도급업체 직원들이 특정 파트에 집중 배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 층에 나뉘어서 정규직 사원들과 섞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