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진전략] 타이레놀의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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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촉진전략] 타이레놀의 PR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진통제 시장
2.현대인이 자주 찾는 약품
3.진통제의 분류
4.시장분석
5.매출현황
6.성분 비교
7.소비자분석
8.경쟁사 광고 분석
9.마케팅 믹스- 4P
본문내용
성분(카페인 無, 한가지 성분) 강조
 그렇기에 임산부가 섭취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해열에도 효과가 있는
진통, 해열, 콧물감기 등 세부적인 증상에 맞는 맞춤형 제품
“맞다 게보린”처럼 두통이 생겼을 때 바로 연상되는 광고카피 필요!!
단일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함을 각인
임산부 여성 및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두통약
안전한 두통약 각인 후 안전한 해열제 작용 인식 추가
그렇다면 잘 만든 CF란 어떤 것일까. 김 대표는 "하려면 타이레놀처럼 해야 한다"고 예를 든다."아주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두통약은 '맞다, 게보린'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타이레놀이 '우리는 게보린이나 펜잘과는 완전히 다른 강점이 있다'는 걸 소비자들에게 아주 선명하게 알리는 데 성공합니다. '한가지 성분, 타이레놀'이란 무시무시한 강점을 소비자 머리에 박아 넣은 거죠."한가지 성분, 타이레놀. 이때부터 소비자의 머릿속엔 이와 같은 알고리즘이 들어가게 된다.'한가지 성분이라고? 그럼 다른 약은 성분이 여러 개인가보지? 왠지 한가지 성분만 들어간 게 더 안전하고 좋아 보이는데.'"현재 타이레놀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의 1위였던 게보린을 CF 하나로 뒤집은 겁니다. 완벽한 강점을 보여주는 광고는 쉽게 기억되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그는 특히 "요즘처럼 과포화된 시장에서는 이 같은 브랜드 차별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사실 예전에는 반복적으로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과포화 돼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1, 2위 업체가 아니라면 비슷비슷한 경쟁 상대들과 치열한 승부를 거쳐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김 대표는 "브랜드의 포지셔닝이란 브랜드를 멋있는 위치에 갖다 두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차별적 강점이 있는 위치에 두기"라고 설명한다."패션분야만 보더라도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릅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건 모든 브랜드들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스타일리쉬 하려고만 노력한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요즘 같은 때 스타일리쉬 하지 않은 브랜드가 얼마나 있는지. 정작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얼마나 이점을 줄 수 있느냐'인데 말입니다."그가 패션브랜드 '유니클로'를 예로 든다. 유니클로는 멋진 스타가 나오는 CF를 하지도 않고, 굳이 스타일리쉬 하다는 것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기본 티셔츠, 면바지 등 조금은 촌스럽지만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모두가 똑같이 스타일리쉬를 강조할 때, 오히려 정반대의 방향을 선택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브랜드가 추구하는 것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맞아떨어질 때 브랜드는 폭발력을 지닙니다. 그게 바로 브랜드의 강점입니다. 대게는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라고 하면 '가격'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자꾸만 가격을 낮추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이익은 가격 외에도 많습니다. 그것을 브랜드의 강점으로 연결시키고 표현하는 것, 요즘 시대에 성공을 향한 가장 확실한 열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