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아침햇살 Revitalization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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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 아침햇살 Revitalization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상황분석
2.Indepth Interview
3.문제점도출
4.프로모션 전략
5.결 론
본문내용
부드럽게 채워주는 쌀음료 ‘아침햇살’

곡물 음료 내에서 가장 높은 최초 상기도와 비보조 상기도
 강력한 인지도가 확보되어 있음

우리 쌀을 이용한 우리 음료
 우리 고유의 ‘쌀 문화’의 재현

10년을 맞이한 장수 브랜드로써의 자부심

맛과 디자인의 보강

음료가 식사가 될 수 있음을 소구
 아침 대용식 시장을 공략

3. 아침햇살을 드신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 목말라서 & 배고파서 & 그냥 땡겨서 고소한게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기 좀 힘든 매력이 있어요 (남, 26, 이**)
-> 처음에는 궁금해서 마셔봄. 그 후로는 달짝지근한 맛이 좋아서 마셨음. (남, 24, 안**)
-> 탄산음료수 보다 먼가 마신 후 깔끔한 느낌을 받는 아침햇살이 좋다, 몸에도 좋지 않은가 (남,25,김**)

4. 아침햇살을 안 드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맛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두유가 더 좋아. 두유가 건강 측면에서는 더 낳지 않을까? (남, 25, 한**)
-> 쌀음료 유행이 지나갔다 그때 쌀음료랑 다른 건강음료 많이 떴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먹지 않는다. (여, 24, 이**)
-> 17차랑 블랙빈테라티가 더 몸에 좋을 것 같고, 밥 맨날 먹는 데 굳이 쌀음료 선택할 이유가 없다 (여, 28, 김**)
-> 요즘은 잘 마시지 않는다. 마케팅 또한 뜸해졌고 아침에 상큼한 오렌지 쥬스를 선호 한다. (남, 22, 김**)

5. 아침햇살의 맛은 어떠하셨습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 달착지근하면서 어딘지 밋밋한 맛. 하지만 더 달거나 덜 달다면 마실 생각이 들것 같지 않음. (남, 26, 이**) (남, 27, 박)
-> 처음에 액체가 흘러 들어갈때의 맛은 약간 고소해요. 그러다가 중간정도, 즉 혀에 액체가 가득 찼을때의 맛은 밍밍하죠. 그러다가 꿀꺽 삼키고 난 후의 맛은 약간 텁텁? 근데 그게 기분좋은 텁텁함이라고나 할까요! 이 기분좋은 텁텁함 때문에 중장년층 이미지가 성립되는 것 같고, 중독성도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남, 24, 안**)
-> 숭늉을 먹는 느낌이 가장 맞을 듯 싶다. 아니면 쌀뜬 물에 설탕을 넣은 느낌이랄까? 나름 먹고 난 후 끈적임 없이 깔끔한 편이다 ( 남, 25, 김)
-> 텁텁하고 쌀음료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일하는 항공사 VIP라운지에 아침햇살이 있는데 외국인들은 그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 25, 유**)
6. 만약 아침햇살이 상점에 없다면 어떤 음료를 사시겠습니까?
-> 아침햇살이 없다면 오렌지 쥬스를 먹을꺼 같다. 요즘 들어선 오렌지 쥬스가 없으면 아침햇살을 먹겠다 (남 25, 김**)
-> 두유 먹어야지 베지밀 비 (남, 25, 한**)
-> 검은콩우유 (남, 24, 안**) (여 24, 이**) 그냥 우유 (남, 27, 박)
-> 씰론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라서, 아침햇살을 대체할만한 음료는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남, 26, 이**)
-> 17차에 여러가지 곡물성분이 들어가 있으니 대신 그걸 사겠다. (여 28 김** )
-> 진열된 여러가지 상품 중에 그날 기분에 따라서 고를 것 같다. (여, 25, 유**)


7. 아침햇살 만의 차별 점이 있다면?
-> 맨 처음에는 쌀 음료라서 든든한 점. 이걸 내세운 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 거 대용할 음료는 요즈음에 넘치고 넘치거든요. 아침햇살의 기능이나 효능은 알겠는데 그게 차별점을 가진다고는 생각이 잘 안드네요....차별점은 고향의 정취? (고소한 맛 + 쌀음료라는 것 때문 + 포장지) (남, 24, 안**)
->
-> 쌀음료. 하지만첫 곡물음료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장점이었지 싶다 웰빙시대에 부응할만한 음료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음료의 증가로 그 차별점을 찾아 보기 힘들다. 그것이 아침햇살의 판매실적 저조를 가져온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마케팅 또한 뜸해 져서 웅진이라든지 광고라는 차별성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음료에서 특별한 효능를 기대하는 것은 조금 무리 일듯 보인다 (남 25, 김**) 이것은 단점이 될 것 같다. 매일 먹는 쌀보다 요즘 사람들은 17차처럼 보이차, 히비스커스, 루이보티스, 율무, 결명자, 메밀, 홍화씨 등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없는 성분이 들어간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 같은 가격이면 그런 걸 마시겠다. (여 28,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