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공주국립박물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렇게 수업시간에 듣기만 하던 것을 직접 가서 보니 훨씬 더 이해가 빨리된 것 같다. 답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았던가. 교수님이 그렇게 추천하셨던 서울 암사동은 시간상 가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여름방학 때 꼭 시간을 내서 가보기로 다짐했다. 책을 보면서 레포트를 쓰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유익한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이번 관람은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 볼 수 있었고 수업시간의 교육 내용을 직접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