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1.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2.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3.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4.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5.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6.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7.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8.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09.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0.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1.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2.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3.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4.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5.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6.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7.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8.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19.gif)
![[기술과사회] 한일 해저터널에 관련된 기술혁신과정과 미래기술 트렌드의 조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3/482066-0020.gif)
분야
pptx2.세이칸해저터널의 공법 및 사회적영향
3.한일해저터널의 공법 및 기술
4.한일해저터널의 사회적 영향
해저터널에 쓰인 기술적 공법을 알아본다
세이칸 해저터널과 한일 해저터널의 차이점 알아본다
1981년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 방안 제안
1983년 홋카이도대 명예교수 사사야스오(佐佐保雄) 일한터널연구회를 설립• 본격 검토
→정책·이념 ,지형·지질 ,설계시공 ,환경·기상 등 4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25년째 조사연구 결과 : 건설 가능
1986년부터 가라쯔(唐津)에 탐사용 터널 건설공사를 시작해 현재 400m가량을 파 놓은 상태
유라시아 철도네트워크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시 한일 해저터널 건설이 거론되기 시작
2000년 9월 아시아 유럽 정상회담(ASEM)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을 만들어 ASEM철도라 이름을 붙이자”고 언급
1990년 노태우,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이 일본측에 해저터널 건설을 제의하면서 양국간의 관심 증폭
2003년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건설교통부 발주를 받아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연구’ 용역 실시
2007년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공식적으로 타당성 여부를 검토
2008년 6월 부산발전연구원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고 한차례 세미나를 실시
『기술적인 문제보다 양국 간의 이념적인 차이로 인하여 추진 속도가 현저히 떨어짐』
국토공간구조와 지역균형발전에 끼치는 영향
비 수도권지역의 지역 성장잠재력 강화 및 지역격차 완화“특히 부산권 – 광주권의 성장잠재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국토공간구조의 대격변:수도권 중심의 단핵구조 >> 안정적인 삼각형 형태의 다행구조
방법: 철도 도로 병용 방식이 효율성 가장 높고, 철도전용방식은 효율성 가장 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