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적 관점에서 본 제사 및 명절문화에 대한 성별,세대별 인식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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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젠더적 관점에서 본 제사 및 명절문화에 대한 성별,세대별 인식차이-2
 3  젠더적 관점에서 본 제사 및 명절문화에 대한 성별,세대별 인식차이-3
 4  젠더적 관점에서 본 제사 및 명절문화에 대한 성별,세대별 인식차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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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젠더적 관점에서 본 제사 및 명절문화에 대한 성별,세대별 인식차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의 문제점 및 필요성,
연구의 목적
Ⅱ. 이론적 배경
여성의 가사 노동의 개념과 성격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자료분석 및 처리
4. 연구방법의 결론

Ⅳ. 연구결과 및 해석
1. 성별과 세대 간에 따른 제사 및 명절의 행동 비교
2. 성별과 세대 간에 따른 제사 및 명절문화의 인식 비교

Ⅴ. 결론
앞으로의 방안


본문내용
1. 연구대상
총 조사 130케이스 중에서 15-25세, 26-35세, 36-45세, 46-55세, 56세 이상 각 군집당 남녀 각각10 케이스씩 무작위 추출하여 총 100케이스를 조사
2. 측정도구
서베이 방식을 사용
3. 자료분석 및 처리
SPSS통계 프로그램을 사용
4. 연구방법의 결론
우선 모집단이 전국민에 가까운데 표본이 100개이기에 전체의 모집단을 대표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서베이 방법에서도 이 주제와 관련된 많은 자료의 부족으로 신뢰도가 높은 설문방법이라고 하기도 힘든 편이다.


2) 본가에 장손이 없는 경우 제사에 대한 인식 비교

Q. “본가에 장손이 없는 경우에 제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가의 장녀가 제사를 주관 한다’라는 응답이 남성 41.2%, 여성 36.7%- 가장많았음
*‘제사를 폐한다’는 응답에 대해서는 남성의 9.8%만이 응답한데 비해서 여성은 26.5%가 ‘제사를 폐해야’한다고 응답하여 제사의 존폐에 대한 인식 차이나타남
*‘작은집 혹은 친척집의 남자아이를 양자로 맞는다’라는 응답에 대해서도 남성은 11.8%가 응답한 반면에 여성은 2%
*56세 이상의 연배가 있는 응답자들은 제사를 지낼 본가의 장손이 없으면 장녀가 제사를 지내거나 제사를 폐한다기보다는 ‘작은집이나 친척집으로 제사를 옮기기를’ 원함



참고문헌
김미영(2004) 가족·친족 문화의 전통과 계승 [안동대학교 국학부]
김금미 외 2명(2003) 남성의 성별관계 인식과 성별사회정체성이 양성평등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http://cafe.naver.com/motherpower [여성답사모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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