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논리와 비판적 사고-예시를 통한 유관성의 오류, 가정의 오류, 약한 귀납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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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 논리와 비판적 사고-예시를 통한 유관성의 오류, 가정의 오류, 약한 귀납의 오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약한 귀납의 오류 -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유관성의 오류 - 힘에의 호소
유관성의 오류 - 연민에의 호소
유관성의 오류 - 군중에의 호소
유관성의 오류 - 사람에 대한 오류 a) 인신공격
가정의 오류 - 은폐된 증거의 오류
유관성의 오류 - 사람에 대한 오류 b) 정황적 오류
유관성의 오류 - 사람에 대한 오류 c) 피장파장의 오류
유관성의 오류 - 우연의 오류
유관성의 오류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유관성의 오류 - 논점 일탈의 오류
약한 귀납의 오류 - 잘못된 권위에 의한 논증 1
약한 귀납의 오류 - 잘못된 권위에 의한 논증 2
약한 귀납의 오류 -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약한 귀납의 오류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약한 귀납의 오류 - 거짓 원인의 오류 a) 우연적 관계/인과관계의 혼동
약한 귀납의 오류 - 거짓 원인의 오류 b) 공통원인의 무시
약한 귀납의 오류 - 거짓 원인의 오류 c) 원인과 결과의 혼동

본문내용
오류의 분류
약한 귀납의 오류 -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출처

예시글
정재승: 물질마다 고유의 진동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의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낸다는 주장은 실소를 자아낸다. 물이 세계 각국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의식’이 있다는 과격한 주장을 하려면 꼼꼼히 그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출처:한겨레 2003.07.18)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3/07/009100003200307181839052.html
출판사:‘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의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낸다는 주장은 실소를 자아낸다’는 평가는 정 교수 스스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종이에 쓴 글씨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뒤에나 할 수 있는 발언이다.(출처:한겨레 2003.07.25)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3/07/009100003200307251908481.html
오류의 이유

오류가 아닐
가능성
‘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의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내지 않는다’가 증명되었다고 해서 ‘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의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낸다’는 주장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직접적으로 반증 되지는 않았지만, 만일 이러한 주장이 옳다면 역사적으로 과학자들이 탐구를 통해 이미 이러한 사실을 밝혔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정재승은 이에 대해 자신의 전공분야는 아닐지라도, 일반인보다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권위자이다. 따라서 책의 주장은 귀납적으로 틀린 주장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합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