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운영관리] 피자헛 성서점의 재고관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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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산운영관리] 피자헛 성서점의 재고관리 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자헛 선정이유

2. 피자헛 성서점 소개

3. 재고관리 현황
(1) 재고의 종류와 보유하는 이유
(2) 재고를 보관방법
(3) 재고 관리방법
(4) 주문
(5) 주문시기, 재고주문량
(6) 재고 관련비용

4. 경쟁업체 "미스터피자"와 비교분석

5. 문제점

6. 개선방안과 피드백

7. 결론


본문내용

◆ 창고
- 상온 재료를 보관

◆ Walk-in 냉장고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는 냉장창고)
-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재료를 보관

◆ 나머지 냉장고, 보관대
- 이미 개봉한 재료, 쓰고 남은 재료, 유효기간이 짧은 재료

◆ 도우재료 선반
- 며칠분의 밀가루, 오일 등을 보관 (편리성)



(3) 재고 관리 방법

대부분의 식품업계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재고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서비스 위주의 사회가 되었다고 하지만 신선하지 않은 음식이 제공되지 않는데, 단지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그 식품업계를 찾지 않을 것이다. 예전의 피자헛은 FIFO(선입선출법)을 사용하였으나 현재 OPF를 사용하여 먼저 제조된 것이 먼저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언뜻 들어보면 똑같은 의미일 수도 있었지만 OPF는 물류 상의 착오로 먼저 제조 될 것이 늦게 들어오는 경우, 이를 찾아내었다.



(4) 주문

주문은 PCA(Product Cost Assist)라는 시스템을 이용한다. 우선 피자헛에서는 지난 6주치 매출의 평균을 낸다. 각 제품은 레시피에 따라 이상적인 사용량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버려지는 제품과 손실되는 제품, 해동제품은 실제로 사용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한다. 해동 제품의 경우 이틀정도의 해동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사용량을 고려하여 시스템에서 주문량을 결정해 준다. 이상적인 사용량과 해동제품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것, 손실 되는 것은 지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피자헛은 보통 이틀 치 사용량과 이틀 치 재고량을 주문하게 된다. 이렇게 여유분을 가지는 이틀을 피자헛에서는 buffer day라고 칭하였다. 결정 된 주문량은 본사에 On line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문은 일주일에 3회에서 4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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