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의 이해] B급영화의 역사와 한국의 B-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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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예술의 이해] B급영화의 역사와 한국의 B-MOVIE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B급영화의 정의
▶ B-MOVIE 의 전성기
▶ B-MOVIE 의 쇠락
▶ 현재의 B-MOVIE
▶ B-MOVIE 의 매력
▶ 한국의 B-MOVIE
▶ 영상자료
본문내용
B급영화를 성장시킨 원동력, 드라이브 인 시어터의 세계

자동차 극장이 B급영화들의 성장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자동차 극장은 도시 외곽이나 시골에 주로 위치하는 장소의 특성과 당시 배급 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저예산 B급영화들의 성장을 촉진시켰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수가 적은 외곽이나 시골 지역에서 영업을 했던 드라이브인 시어터는 영화 상영 1주에서는 지역 주민들로 붐비게 되지만, 2주차로 접어들면서 관람객의 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책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배치하는 방법이였다. 즉 메인 스트림의 영화 상영보다 주기가 짧지만 빨리빨리 교체를 할 수 있는 영화들이 시급했고, 그 자리를 저예산 B급영화들이 메워주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B급영화들의 전성기가 열린 것이다.


분명 트로마 영화는 쓰레기 영화다. 하지만, 쓰레기에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있고, 그 중 트로마는 분명 재활용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는 아주 질 좋은 쓰레기다. 분명 일반 관객들에게 트로마의 영화는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는 영화라는 것에는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의 극장에서 죽어라 틀어대는 한국 영화들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절대적인 영화에 대한 순수성이 느껴질 것이다. 아울러 가슴 한 곳 꽉 막힌 당신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 역겹다. 그렇다면 참지말고 넘겨라. 속이 가벼워질테니 말이다.
트로마의 사장이자 제작자, 감독인 로이드 카우프만은 말한다. “나는 즐겁게 영화를 찍고 있고, 트로마의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즐겁기를 바란다.”

감독 : 신정원
출연 :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말도 안되는 저질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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