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적응증
3. 검사금기
4. 검사 전 간호
5. 검사방법
6. 검사 후 간호
7. 합병증 & 부작용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은 상행 대동맥(ascending aorta)에서 분기되는 유일한 혈관으로서 대동맥판(aortic valve)뒤의 valsava sinus 부근에서 좌, 우로 분지되어 심장 자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그러나 관상동맥들이 어떤 원인으로 관강이 좁아지거나 폐색될 경우에는 심근에 국소빈혈이나 경색을 초래할 수 있다. 심근의 불충분한 순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중요한 질환으로는 협심증, 관상동맥 부전증, 심근경색증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을 한데 묶어서 관상동맥 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 CAD) 또는 관상동맥성 심질환(coronary heart disease ; CHD)라고 한다.
이러한 관상동맥 질환 시 관상동맥 혈관의 해부학적 구조나 병변을 확인하여 진단을 내리고 수술 및 중재적 시술 등 치료방향을 결정, 보통은 혈관 수술 전 혹은 수술 후 수술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이다.
2. 적응증
① 관상동맥의 협착 유무와 정도, 치료방향을 결정할 때
② 선천성, 후천성 심장질환의 심각성의 평가할 때
③ 심장의 펌프능력, 심장근육의 기능을 평가할 때
④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
· 임상간호 실무지침Ⅰ간호방법(서울대학교 병원 편)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4)
· 성인간호학下(Ⅲ), 서문자 외 수문사 (2004)
· 성인간호학上(2), 전시자 외 현문사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