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L] 포도막염(Uve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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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BL] 포도막염(Uveitis)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포도막염(Uveitis)

정의
증상
진단
유병기간
치료
예후
Case application
References
본문내용
진단
포도막염이 의심되면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안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 시력저하 여부에 대한 시력검사. 이것은 시력표를 읽는 것처럼 간단하다.
• 안저검사. 이것은 동공을 확장시켜서 의사가 눈 뒤쪽의 구조물까지도 볼 수 있도록 한다.
• 안압측정은 위험한 수준까지 압력이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았는지 측정한다. 이 무통성 검사는 눈 표면에 약간의 공기를 불어넣거나, 약간의 압력을 주어 눈 표면의 반응을 측정하는 안압계를 사용한다.
• 세극등검사는 가는 빛을 눈 속에 비추어 현미경이 빛에 의해 밝게 된 부위를 더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의사가 동공을 확장시키기 위한 안약을 투약할 것이다. 이 때 형광염료가 눈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염료는 일시적으로 눈 표면을 염색시켜 눈의 어떤 층에서 염증이 있는지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의사는 환자의 질병에 대한 과거력을 확인하고 이학적 검사도 실시한다. 그 결과에 따라 혈액검사나 방사선 검사(예를 들어 우육종증을 감별하기 위한 흉부방사선촬영 등)를 시행할 수도 있다. 포도막염은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질환들을 찾아내서 같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병기간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수 일에서 수 주면 회복이 된다. 그러나 길게는 수 개월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만성형의 포도막염은 치료가 매우 어려우며 재발하기도 한다. 포도막염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려면 염증이 악화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개월에서 6개월마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References
일조각
McGraw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