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화법] 2인자 리더십과 유머러스한 민족 유대인, 그리고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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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머화법] 2인자 리더십과 유머러스한 민족 유대인, 그리고 탈무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 o n t e n t s

Ⅰ. 2인자 리더십

1. 살리에리
1) 살리에리는 누구?
2) 2인자로서의 삶
3) 2인자로서의 자질
4) 살리에르 증후군

2. 아사다 마오
1) 아사다 마오는 누구?
2) 2인자로서의 삶
3) 2인자로서의 자질

3. 그 외의 2인자 리더쉽
1) e-sports의 폭풍 저그 홍진호
2) 페어플레어 얀 울리히
3) 진정한 MVP 스코티 피펜

Ⅱ. 유머러스한 민족 유대인, 그리고 탈무드

[제1부] 탈무드와 유대인
1. 유대인이란?

2. 탈무드란?
1) 탈무드란?
2) 탈무드적 인간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3)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방법

[제2부] 유대인의 유머
1. 유대인의 유머
2. 유대인 유머 예시

[제3부] 유대인과 한국인
1.결론

본문내용
2. 아사다 마오

1) 아사다 마오는 누구?

아사다 마오는 일본 스케이트선수로 2010년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수상했으며, 2010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와 계속해 라이벌로써 비교되어 온 선수이다.

2) 2인자로서의 삶
아사다 마오 선수는 살리에리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모차르트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 김연아 선수이다. 김연아 선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시아 최초 피겨 금메달’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고공행진을 했을지도 모른다.

3) 2인자로서의 자질
피겨 기술 중에 가장 어렵다는 트리플 악셀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 선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 김연아 선수가 데뷔하고 나서 월드챔피언이 되기까지 둘은 계속해서 라이벌 관계였고, 그전까지는 아사다 마오 선수가 김연아 선수를 앞섰던 적이 더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젠 아사다 마오 선수와 김연아 선수는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니다.
무엇이 그녀를 2인자 자리에 머물게 했을까. 많은 사람들은 아사다 마오 선수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연습해서 도전하는 경기가 아니라, 오로지 1인자 김연아를 이기기 위한 프로그램과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임했던 부분이 그녀를 2인자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말해, 라이벌의 ‘점수’를 뛰어넘으려고 하는 아사다 마오 선수는 결국 한계에 다다르고 자신의 ‘점수’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김연아 선수는 한계가 없었다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 선수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술과 프로그램 무엇보다 '자신의 한계' 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며 경기를 치른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 아사다 마오는 2인자의 운명?
그녀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2월 22일에 한 쇼트 프로그램 연기 순번 추첨 중 22번을 뽑았으며, 2일 후 치러진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에게 밀리면서 2위를 기록했다. 그 후 2월 26일 치러지는 프리 스케이팅 추첨에서 22번째 추첨. 그리고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스코어 78.50점은 기존의 자신의 베스트인 76.28점 보다 2.22점 차이로 갱신한 저력을 보여줬다.

3. 그 외의 2인자 리더쉽

1) e-sports의 폭풍 저그 홍진호
어쩌면 2인자라는 개념을 가장 확고하게 새겨준 인물이 아닐까 할 정도로 존재 자체가 2인자의 삶을 증명하고 있는 사람이다. 일명 콩이라고 불리우는 그는 당시 저그 유저로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벌인 임요환에게 항상 결정적인 경기를 패해서, 준우승만 무려 5회에 걸쳐 달성하는 등, 2인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2인자를 가리켜 콩라인 이라고 하는 등, 2인자의 이미지가 더욱 굳어졌다. 그래도 2인자라는 이미지 덕분에 인기가 생겨 선수생명이 늘어나게 된 인물이다.

2) 페어플레어 얀 울리히
암을 극복하고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투드 드 프랑스’에서 7연패를 달성한 암스트롱은 사이클 역사에서 영원히 깨지지 않을 대 기록일지 모른다. 하지만 암스트롱이 거둔 기적의 승리는 얀 울리히라는 아름다운 라이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얀 울리히는 1997년 ‘투드 드 프랑스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암스트롱이라는 철인에 막혀 그가 일곱 번째 우승컵에 입맞출 동안 다섯 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사실 얀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암스트롱은 5연패를 코앞에 두고 있었고 얀은 필사적으로 1인자를 꺾어야 하는 상황, 15초차로 암스트롱을 따라잡은 순간 암스트롱의 사이클에 관중의 가방이 걸려 넘어지고 만 것이다. 얀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질주를 멈추고 암스트롱이 다시 달리는 것을 기다린 후에 페달을 밟았다. 결국, 1분1초 차이로 암스트롱에게 5연패를 내주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2인자의 자리에 머물렀지만, 위대한 양보로 페어플레이를 보여준 얀은 거룩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고 있다.

3) 진정한 MVP 스코티 피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로 기억되고 있는 마이클 조던, 1990년대 시카고 불스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역사에 남을 3연패를 일궈냈다. 하지만 다섯 명이 함께하는 농구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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