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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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 대구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요
Ⅱ.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대효과
①경제적 기대효과
  ②사회적 기대효과

본론
Ⅲ. 스포츠 이벤트 효과 - 경제적, 사회󰋯문화적, 정치적
①경제적 효과
②사회󰋯문화적 효과
③정치적 효과
Ⅳ. 지방자치단체 개최 시 생기는 문제점, 개선방향
Ⅴ. 스포츠 이벤트 성공사례
Ⅵ. 지역사회 스포츠 이벤트 분석
①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Ⅶ.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비교분석
Ⅷ.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현재시점에서의 문제점
 
결론
Ⅸ.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전략
Ⅹ. 스포츠 이벤트 이후 남겨진 기구 및 건물들의 차후활용
Ⅺ. 대구에 접목하여 2011년에 보완할 수 있는 방안

Ⅻ. 참고자료

본문내용
2011대회 트위터와 2015대회 트위터를 비교분석해보면 2015대회 트위터의 경우, 매월, 매일 평균적으로 거의 일정한 수준이며, 시간대상으로도 특정시간대에 집중된 것을 보면 트위터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해 2011대회 트위터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는 2003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개최 여부로만 비교해보면 광주는 대구에 비해 십여 년이나 뒤쳐진 상황이다. 하지만, 2011대회와 2015대회의 트위터 활용 상황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대구는 한참이나 뒤쳐진 것 같다.
두 대회 모두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개최되는 대회이고, 상징적으로 대구와 광주는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도시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개최까지 앞으로 1년밖에 남지 않은 대구가 앞으로 5년이라는 기간이 남아있는 광주에 전통매체를 뛰어넘고 있다는 소셜 미디어, 그중에서도 다단계 정보유통구조로 인해 확산력이 가장 크다는 트위터 활용에 있어 뒤쳐져 있다는 점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Ⅷ.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현재시점에서의 문제점
이제 1년 채 남지 않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2011년 8월 27일~9월 4일)를 향한 시계바늘이 카운트다운을 이미 시작되었다. 하계 올림픽, 축구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도태된 한국 육상의 중흥을 꾀할 무대로 여겨진다. 아시아 육상 최강국인 일본이 두 차례(1991년 도쿄,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을 유치한 뒤 괄목할 만한 비약을 했던 터라 한국 육상의 기대도 크다.
경기력을 떠나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온 한국의 저력을 다시 세계에 떨칠 기회이다. 단일 종목 이벤트로 규모도 대단하다. 47개 종목에 213개국이 출전하며 선수와 임원 기자단을 포함해 6000여명이 한국을 찾고, 전 세계 경기시청 연인원이 7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경제적 파급 효과 역시 5조5876억 원의 생산유발과 약 6만300명의 고용유발, 2조3406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을 기대한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도 착실히 해왔다.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은 개·보수가 한창이다. 이미 주전광판과 보조전광판의 교체는 끝냈고, 선수들이 묵는 선수촌
참고문헌
Ⅻ.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2011daegu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gs74&folder=2&list_id=11012741
http://js.keywordsconnect.com/imaeil.js
http://tour.daegu.go.kr/kor/main.asp
http://cafe.naver.com/powerbloggeralian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06
http://www.daegu2011.org
http://www.visitkorea.or.kr
http://tweetsta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