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리더십] `묵자`와 `야마다 아키오`의 사랑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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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학과 리더십] `묵자`와 `야마다 아키오`의 사랑의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 론
-사랑의 리더십이란?

2. 본 론
(1) 묵자와 묵자의 사상 소개
(2) 야마다 아키오 소개
(3) 야마다 아키오를 통해 구현된 묵자의 ‘兼相愛交相利(겸상애교상리)’

3. 결 론


본문내용
묵자의 겸애는 , , 세 편 가운데 나타나 있습니다. 에는 ‘혼란(亂)’은 ‘불상애(不相愛)’에서 오며, ‘안정(治)’은 ‘겸상애(兼相愛)’에서 온다는 주제가 반복되어 서술되어 있습니다. 에서는 “겸(‘兼相愛 交相利’의 줄임말)이 좋긴 하나 그것은 ‘어려운 일(雜物)’이며 ‘현실성 없는 일(迂故)’라는 비판에 대해 세 가지 근거를 들어 ‘겸(兼)’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임을 논증합니다. 그들은 그러한 비판이 나오는 것은 ‘겸이 가져오는 이익(基利)’과 ‘겸을 보급하는 수단(基故)’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다음으로 ‘옛 성왕(古者聖王)’들이 벌써 그것을 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에서는 남을 미워하고 해치는 것을 ‘별(別)’이라 규정짓고 ‘별’하게 되면 천하가 큰 해를 입게 되므로 ‘별’은 그릇된 것이라고 비판하며, ‘겸(兼)’을 행하면 천하에 큰 이로움을 가져오므로 겸이 옳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묵자는 대취 편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를 제외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도 사랑하게 되는 대상이다.” 묵자, 기세춘, 󰡔묵자󰡕, 서울: 바이북스, 2009, 806쪽.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와 남은 똑같이 사회의 한 사람이고, 모든 사회로부터 보면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 진실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전체 사회를 사랑할 것을 원하며 자기도 또한 사랑받게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소취 편에는 더욱 명확하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함으
참고문헌



1) 기세춘, 󰡔묵자󰡕, 서울: 바이북스, 2009.
2) 야마다 아키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21세기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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