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

 1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
 2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2
 3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3
 4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4
 5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5
 6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6
 7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7
 8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8
 9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9
 10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0
 11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1
 12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2
 13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3
 14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4
 15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5
 16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6
 17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7
 18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8
 19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19
 20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논란- 소비자 선택권과 영세자영업자의 생존권 논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서론
1. 토론의 목적 및 필요성

II. 이론적고찰
1. 통큰치킨의 개념
1) 통큰치킨의 정의
2) 일반치킨과 차이

2. 사회적이슈
1) 논란의 전개과정
2) 신조어 및 패러디

III. 토론방법
1. 토론안건 및 토론방법
1) 토론안건
2) 토론방법

IV. 토론내용
1. 시장경쟁논리
1) 소비자효용
2) 불공정경쟁

2. ‘통큰치킨’의 경제⦁사회적 영향
1) 산업⦁기업혁신 및 경제발전
2) 사회적 비용증대

3.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판매의도
1) 사회 환원의 일환
2) 매출상승의 미끼상품

4. 프랜차이즈 치킨업계의 가격거품의혹
1) 프랜차이즈업계의 부당한 수익⦁영업구조
2) 롯데마트의 부당염매 및 불공정거래행위

5. 해결 방향 및 구체적 방안
1) 중소상인의 경쟁력 강화
2) 대기업과 영세상인의 시장분리정책

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사회적 이슈

(1) 논란의 전개과정
① 12월 9일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 발표
12월 9일 대형마트인 ‘롯데마트’가 치킨 한 마리를 5,0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치킨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중적이며, 쉽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기 때문에 소비자 들은 기존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의 1/2 도 채 안되는 ‘통큰치킨’을 맞보기 위해 너도 나도 롯데마트를 찾게 되었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통큰치킨’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② 12월 9일 정진석 정무수석이 트위터에 통큰치킨 지적 , 이후 다른 국회의원들 까지 통큰치킨에 대해 언급하며 정치적으로도 통큰치킨 이슈화
정 수석은 9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튀김닭의 원가가 6200원인 점을 감안하면 롯데마트가 마리당 1200원 손해보고 판매하는 건데 대기업인 롯데마트가 매일 600만원씩 손해보면서 닭 5000마리 팔려고 영세업자 3만여 명의 원성을 사는 걸까”라고 썼다. 그러면서 “혹시 ‘통큰치킨’은 구매자를 마트로 끌어들여 다른 물품을 사게 하려는 ‘통큰 전략’은 아닐까”라고 꼬집었다.
이를 본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은 정 수석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았다. 동의한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진보신당 노회찬 전 의원도 트위터에서 “통큰치킨은 몸무게 100㎏대의 헤비급 선수가 50㎏도 안 되는 플라이급 경기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이는 반칙도 아니고 폭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서민특위 대변인인 이종혁 의원은 “대기업일수록 사회적 약자에 주름 가는 행동을 해선 안 된다” 고 말했다.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대기업이 오직 경제적 논리만 내세우면서 골목상권을 죽여선 안 된다”고 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전자문헌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http://likms.assembly.go.kr
법제처, http://www.moleg.go.kr/
알기쉬운생활법령정보 http://oneclick.law.go.k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 신문기사
권지혜, 「통큰치킨’은 꼬리 내렸는데… 이마트 피자는?”」, 《국민일보》, 2010.12.13.
김덕한, 「롯데마트 '5000원 치킨' 전격 판매 중단 」, 《조선일보》, 2010.12.14.
김민철, 「통큰치킨 논쟁' 소비자 의견은 관심 밖"」, 《투데이일보》, 2010.12.13.
김영수, 「[경제초점] 통큰 치킨 태어나서 죽기까지」, 《조선일보》, 2010.12.19.
남도영, 「MB 발언으로 ‘치킨 전쟁’ 2라운드… “2주마다 먹는데, 좀 비싸다” 」, 《국민일보》, 2010.12.16
대한상공회의소, 「서비스업 고용기여도 갈수록 낮아져... 고용증가폭 6개월만에 10분의 1 토막」, 《연합뉴스》, 2010.12.23.
박유리, 「마트에서 생각하기… ‘과도한 친절’에 가린 불편한 진실」, 《국민일보》, 2010,12,16
백남주, 「자영업 홍수? 이렇게 가면 자동 정리됩니다」, 《오마이뉴스》, 2010.12.22.
안재욱, 「[다산칼럼] 너무빨리 무너진 ‘통큰 치킨’」, 《한국경제》, 2010.12.21
양정대, 「끝나지 않은 치킨전쟁… 목청 높이는 소비자들 」, 《한국일보》, 2010.12/16
임미진, 「광고·배달·소스 ‘기름기’ 쏙 뺐죠 … ‘통큰 치킨’ 덕에 매출 되레 날개, 《중앙일보》, 2010.12.20.
전지현, 「롯데마트는 욕먹고 이마트는 괜찮고…왜?」, 《프라임경제》, 2011.01.05.
조득진, 「동네골목상권 ‘자영업 잔혹사’ 」, 《위클리경향》, 2010.12.28
최영훈, 「치킨업계 “삽겹살 7배·커피 30배 판매…왜 우리만?”」, 《서울신문》, 2010.12.17
하성태, 「'얼리어닭터'가 되느니 '금닭'하겠어요. 롯데마트 통큰치킨, 너 때문에 미치겠다」, 《오마이뉴스》, 2010.12.11

> TV 및 라디오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0.12.10.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5천원 치킨, 소비자 권리인가! VS 영세상인 죽이기인가!」, 10.12.18
SBS 뉴스, 「치킨,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선택에 맡겨야"」, 2010. 12. 18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5122
SBS 뉴스추적, 「'통큰 치킨' 파문」, 2010.12.22


> 관련논문
김재균, 이명박 정부의 재래시장 활성화정책과 대형마트·SSM 규제정책 평가조사, 국회 지식연구회, 2010.10.18
안형근,「재래시장 지원에 대한 경영실태 분석 연구 :대전·충청지역의 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2008.08.02.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