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프랑스 문화] 샹송을 통해 본 프랑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hanson의 어원
Chanson의 발전사
Chanson의 대중화와 사회성
Edith Piaf – 프랑스의 목소리
Edith Piaf – 그녀의 삶과 음악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Hymne A L'mour (사랑의 찬가)
Non, Je Ne Regrette Rien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Edith Piaf – 그 이후
Georges Brassens – 자유로운 아나키스트
Georges Brassens – 그의 삶과 음악
Le Gorille (고릴라)
La Tondue (머리 깎인 여인)
La complainte des filles de joie
(거리 여자들의 불평)
80년대 이후의 Chanson
Chanson 보존 노력
Chanson을 보다 느끼고 싶다면
Chanson의 오늘날
본문내용
“삭발을 못하게 편이라도
들었어야지
삭발을 못하게,
쪽찐 머리 구하게
한마디는 했어야지
쪽찐 머리 구하게,
그러나 꼼짝하지 않았네,
참으로 비겁하게
참으로 비겁하게.
머리 자르는 패거리들이
무서웠다네.
떼를 지어 무서웠네.”
라 누벨 샹송(새로운 샹송)시대
: 팝송에 밀려 점차 위세가 꺾임
팝과 샹송의 접목
: 프렌츠 록의 출현 (장 자크 골드만)
일렉트로닉, 팝 첨가
다양한 음악의 시도
: 다양한 소재들 (일상, 사회비판, 전원, 음유시)
르노, 장 자크 골드만, 이브 디테이, 알랭 슈숑 등
그러나, 샹송 특유의 매력을 잃어감 : 세계화로 국가 구분이 뚜렷해 지지 않음
대량생산, 대중매체의 보급으로 다수의 대중을 매혹시키는 자극적인 Chanson
Variété : 매력을 잃어간 현대 프랑스 대중가요를 Chason 대신 'Variété'(다양한 유행가)로 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