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업군의 남성 종사자와 남초 직업군의 여성 노동자의 고용 및 근무 실태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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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초 직업군의 남성 종사자와 남초 직업군의 여성 노동자의 고용 및 근무 실태와 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1. 연구주제 및 주제 선정 이유
2. 연구방법

Ⅱ. 본론
1. 여초 직업군 vs 남초 직업군

2. 미디어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성별 직종분리가 심화된 직업군의 실태
1) 직무환경, 조직문화의 비교를 중심으로
(1) 여성 운전기사, 중장비기사
(2) 남성 보육기사
2) 채용, 근무조건 그리고 진급의 성(性)벽을 중심으로
(1) 여성 소방공무원
(2) 남성 항공여객기 승무원
3) 고착화된 사회인식과 고정관념, 능력의 가치평가를 중심으로
(1) 여성 항공기조종사, 프로게이머
(2) 남성 미용관리사, 플로리스트

Ⅲ. 결론
1. 사례 분석에서 발견되는 문제점
2. 제시해보는 제안점
본문내용
2. 미디어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성별 직종분리가 심화된 직업군의 실태
1) 직무환경, 조직문화의 비교를 중심으로
(1) 여성 운전기사, 여성 중장비기사
우선 ‘운전기사’라는 직업 자체가 탈것을 조종하고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길에서 보내기 때문에 위험하고 거친 남성의 직종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여기 남초 직업군의 대표적 직종인 버스운전사에 도전한 여성이 있다. 5년 째 경기고속의 15번 버스를 운행 중인 임춘열 기사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도시 교통본부에서 2009년 6월말을 기준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의 시내버스 운전자는 모두 16,378명이다. 이중 여성은 308명, 전체의 1,9%비율에 불과하다. 이렇게 낮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여성 버스 운전기사의 수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운전기사라는 직업은 차별이 있을 수가 없는 직업이라고 한다. 운전만 하면 그 어떤 사람이라도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면 되는 직업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의 인식에는 ‘버스기사 아저씨’라는 것이 박혀 있어서, ‘여자 버스기사?’ 라는 인식 때문에 힘이 든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씩 무조건 여자라고 무시하는 경우, 특히 ‘여자라서 저 정도 밖에 운전을 못하지’라는 말도 들었을 정도로 본인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남성버스 기사들과는 다르게 차별을 두어서 자신의 여성성을 발휘하여 승객들에게 좀 더 편하고, 동네 아주머니 같은 느낌을 주어서 동네에서는 ‘친절한 여성 버스기사’라고 소문이 날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남성 버스기사에게는 꼭 필요하지 않은 친절함과 싹싹함까지 겸비하여 감정노동까지 해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하나의 남초 직업군에 있는 여성들의 고통이라고 생각하였다.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복지 시설 또한 남성들을 위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에도 남녀 할 것 없이 같은 공간에 있기 때문에 발 뻗고 눕는다거나 편하게 휴식을 보내지 못한다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런 직장 내에서 복지 차별은 어느 정도 남자 동료들과도 친해지고 또 같은 운전자로서 일을 하다 보면 그들과 하나가 되고 공감대를 찾으면서 해결되는 문제라고 여겨졌다. 이렇듯 여성들은 그들의 진정한 면을 드러낼 때는 드러내야 하고, 숨겨야 할 때는 숨겨야 하는 이중적인 감정노동을 해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여성 중장비기사에 대한 이야기 있다. 볼보건설에서 일하는 9명의 여성 포크레인 기사들에 대한 기사를 참고 하였다. 여자 중장비기사는 여성만의 섬세함으로 민감하고 난이도 높은 건설업무를 잘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여성기사들은 말하였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그 이면에 가려진 다른 문제점을 찾고자 하였다. 그녀들의 인터뷰를 보면, 남성들이 대다수였던 포크레인 기사들 중 여성 비율이 늘어나면서 회사 분위기가 밝아진 것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이것은 여성들의 여성성 그 자체가 회사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여성 버스기사 사례에서도 봤듯이 일만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면 여성성도 적당히 살려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역시나 여기서도 문제가 되고 있었다. 여성 포크레인 기사들은 스스로를 ‘여성 엔지니어’들이 아니고 ‘엔지니어’로 칭하면서 우리도 똑같이 남성들과 같은 일을 하고 같은 대접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녀들은 스스로를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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