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은행권의 구조조정
Ⅲ. 은행권의 가계대출 확대
1. 가계대출 동향 및 건전성 현황
2. 가계대출의 확대에 따른 건전성 감독방안
1) 가계대출에 대한 적정대손충당금 적립지도
2) 가계대출에 대한 신용리스크관리 강화 지도
3) 가계대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Ⅳ.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금리 인상
1. 최근 일부 은행의 가계 대출금리 인상 등에 대한 평가
2. 향후 대응방향
Ⅴ. 은행권의 국제B2B전자상거래 확산
1. 발 빠른 외환, 조흥, 한빛은행의 움직임
2. 여타 은행의 동향
참고문헌
조흥은행의 e-금융부는 기획총괄팀, BtoB팀, 뱅크25팀, 헬프데스크팀, 인터넷팀, 폰뱅킹팀 6개 팀과 웹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미은행은 「한미넷월드(Net World)」 서비스 시행으로 인터넷뱅킹 업무를 5명이 담당하기 시작해 뱅크타운(BankTown)을 통해 인터넷뱅킹 업무를 담당하는 인터넷뱅킹팀을 12명으로 조직했다.
한미은행의 개인고객전용인터넷뱅킹 업무를 맡고 있는 인터넷뱅킹팀은 기업고객전용인터넷뱅킹 업무를 총괄하는 별도조직으로 지난 8월 신설했다. 한미은행의 인터넷뱅킹팀과 신사업추진팀은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의 오프라인 업무를 온라인화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이버뱅킹팀을 독립부서로 확대 개편하고 신사업추진부를 만들었다. 이 신사업추진부는 올해 꾸준히 인력을 보강해 e뱅킹팀, e비즈니스팀 총 17명으로 확대 됐다.
또 외환은행은 전자금융팀을 20명으로 구성, e비즈니스사업부로 확대개편했다.
e비즈니스사업부는 지난달까지 국제신탁&이페이먼트팀, e뱅킹팀(기업고객), e뱅킹팀(소매고객, 기획), 홈페이지관리팀, 신사업추진e-Biz기획팀 모두 5개팀 30명으로 팀과 인원을 확충했다. 외환은행은 각종 현업부서를 대표하는 베테랑들로 구성된 e비즈니스사업부를 올해 말까지 전자무역 관련 팀과 전자화폐팀 등 새로운 팀을 추가해 내년 초에는 e비즈니스사업본부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한빛은행과 제일은행도 e비즈니스 업무를 총괄하는 별도 부서를 만들었다. 한빛은행은 지난해 7월 각 현업 부서에 산재돼 있던 e비즈니스 관련 부서원들을 한데 모아 e콤센타(e-Com.Center)를 신설하고 지난달까지 인력을 39명까지 확보했다. e콤센타는 전략기획서무감사기업지원서비스팀, 제휴수익사업팀, 외환국제팀, 모바일뱅킹PFM팀, 개발운영마케팅팀, 신규개발BIO인증팀, IT개발운영팀 모두 7개 팀으로 조직을 확대했다. 특히 한빛은행은 콜센터의 전체 상담인원 156명 중 25명을 인터넷뱅킹 전담 상담원으로 배치하고 있다. 또 IT개발 및 운영인력도 8명까지 확보하고 있다.
◎ 김상래, 인터넷뱅킹의 법적 문제: 온라인 계좌와 관련한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법제연구원, 2002
◎ 김용재·신재기·문형남, B2B 전자상거래시대 전자무역, 도서출판 두남, 2001
◎ 아이비즈넷, 인터넷 비즈니스, 서울 : 21세기북스, 2000
◎ 오천수, 전자상거래 표준 프레임워크,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 2001
◎ 정진명, 전자자금이체의 법률관계, 인터넷법률 제3호, 법무부,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