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론] 노숙자의 인권의 위한 정부 정책(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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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부정책론] 노숙자의 인권의 위한 정부 정책(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Introduction
2.Government’s side
3.Homeless’ side
4.Other countries
5.Conclusion
6.Discussion
본문내용

1) The special government act in 98 April to support the homeless in metropolis.

From 15th to 30th of June in 1998,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welfare established 7 consultation offices in Seoul in order to execute the ‘special supporting act’ for the homeless.

From the procedure of the act, it seems that the act does not support the homeless to overcome their poor condition in overall, but rather it can be said as a temporary solution just to colligate current homeless problems


2) Movement of ‘love for the unemployed homeless’


 
In 14th of August 1998,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welfare organized the movement for supporting the unemployment the homeless.
 
This movement was organized to provide a shelter for the homeless, and since 10 AUG 1998, 17 homeless people has benefited from it.
 
This movement for the homeless was temporarily activated for about 2-3 years


3. Homeless' interview

형님 : 여기서 살아남을라면 니가 니 몸 잘 챙겨라... 졸리다고 그냥 여기서 디비자면 바로 골로 간다.. 이 날씨에.. 허.. 얼어죽는거지 뭐.. 바로 골로 가지 골로.. 암튼 저서(대합실) 잘라면 이따 9시 반쯤에 들어가서 잠깐 자고 나왔다가 2시쯤 다시 기들어가야 하니까 지금은 여서 쇠주나 한잔 해. (왜 그러냐는 필자의 물음에) 아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아! 그냥 형이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들어 이 XX야.

난형 : (공무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필자가 불안해하자) XX하고 있네.. 괜찮아 임마. 어차피 쟤네도 다 구색 갖추기용으로 저XX 하는거야. 그니까 그냥 열심히 깔기나 해. 쟈들이 모라 할라치면 그냥 자는척하거나 아픈척해 대충. 근데 그럴 일이나 있을라나 모르겄다. 여긴 그냥 가끔 쟈들이 미쳐서 맘먹고 올 때가 있는데, 그때만 잠깐 나갔다 들어옴 돼. 아마 쉼터로 데리구 가려고 할꺼다. 근데 그게 누가 한 번 얼어뒤져야 쟈들이 좀 말이라도 걸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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