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생활문화] 싱가포르의 음식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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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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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ABOUT 싱가포르

1) 자연 (기후)
2) 지리적 특성
3)국가의 성립.

2.싱가포르 음식문화

1)기본적 사회구성문화
2)외식문화
3)식사예절

4.싱가포르 대표음식군

1) 말레이요리(인도네시아 요리)
2) 페라나칸 요리(논야 요리)
3)중국요리
4)인도요리
5)씨푸드요리


5. 가장 유명한 싱가포르 음식BEST

6.싱가포르 음식점 방문 후기
1)카야 토스트
2)더 크랩 하우스







세계식생활 문화표지자리
본문내용
3)국가의 성립.
한때 투마시크(또는 테마세크) 섬으로 알려졌던 싱가포르는 오랫동안 어부와 해적들이 살았으며, 수마트라를 지배하던 슈리비자야 제국의 전초 기지 역할을 했다. 14세기까지 슈리비자야의 속국으로 있다가 14세기에 자바의 마자파히트 제국 지배 아래 들어갔으며, 뒤이어 시암의 아유타야 제국의 손에 떨어졌다. 15세기초에는 말라카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인들에게, 뒤이어 17세기에는 네덜란드인 들에게 지배를 받았다. 1819년 영국령 동인도회사의 행정관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조호르 군주와의 조약에 따라 싱가포르 항 식민지를 세웠는데, 이 식민지는 영국 동남아시아 식민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1832년 싱가포르• 피낭• 말라카 (지금의 멜라카) •라부안 으로 이루어진 영국령 말라카 해협 식민지의 행정중심지가 되었다. 1867년에는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되었다 (→ 대영제국).
꾸준히 발전하던 싱가포르 항은 영국이 1842년 홍콩을 획득한 후 인도차이나의 사이공(지금의 호치민 시)과 하이퐁이 발전하고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지금의 인도네시아)에 항구들이 생김에 따라 발전 속도가 늦추어졌으나 1869년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고 증기선이 나타나면서 다시 크게 번영하기 시작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 반도의 주석과 고무에 대한 수요증가와 함께 말레이 반도의 천연항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영국이 싱가포르에 큰 해군기지를 세웠는데 이것은 동남아시아 내 영국 세력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1942년 1월 일본이 말레이 반도를 침략해 싱가포르와 영국 주둔군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그리고 1945년까지 일본의 점령하에 있다가 1945년 다시 영국으로 넘어갔다. 1946년 해협 식민지가 없어진 후 싱가포르는 따로 직할식민지가 되었다. 1959년 내부적으로 완전한 자치권을 얻었고 1963년 말레이시아의 일부가 되었다가 1965년 주권국가로 독립했다. 그때부터 20세기 후반까지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해 1인당 국민소득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아졌다. 영국은 1971년 싱가포르에서 군대를 철수시켰다. 싱가포르는 ASEAN 문제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는 자유무역항을 가진 교통의 요충지로서 세계적인 금융도시이며 IT 도시로도 주목 받고 있다.
(출처=네이트 백과사전)

2.싱가포르 음식문화

1)기본적 사회구성문화

중국인,말레이인,인도,파키스탄인․유럽계인등이 저마다 다른 언어․풍속․습관․문화․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섞여 사는 일이 거의 없다. 인종에 따라 직업도 다르며, 중국인은 서비스 부문과 제조부문에 종사하고, 말레이인은 하급공무원과 하급노동자로 일하며, 인도인은 공무원이 되는 경 우가많다. 이러한 복합 사회는 인종간의 대립을 불러 일으켜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 함으로써 많은문제를안고있다. 또중국인 사이에는 푸젠[福建] ․광둥[廣東]․ 커자[客家]․ 차오저우[潮州]․ 하이난[海南] 등 출신지에 따라 서로 다른 사회적 결합관계인 방(幇)이 있는데, 상업활동은 이 방을 중심으로 행해지며 다른 방과의 관계는 희박하다. 이처럼 인종적으로 분단되는 데다가 방 등으로 다시 분단되기 때문에 계층 문화가 표면화되지는 않는다. 이 방은 예전 한국의 신라방과 그 의미가 비슷하며 결국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온 이주민을 베이스로 동남아 인도까지 아주 많은 인종과 국가가 섞여있다고 할 수 있다.

2)외식문화
관광 천국 싱가포르의 또 다른 모습은 음식 천국(天國)인데, 산해진미(山海珍味)의 요리에서부터 길모퉁이의 호커 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요리가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이곳 싱가포르이다. 동서양의 문화가 서로 충돌하고 융합해 가는 지리적인 조건을 갖춘 이 작은 섬나라는 요리 또한 동서양의 진미와 더불어 독특한 자신들만의 요리까지 없는 것이 없는 요리의 천국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오래 동안 서구의 문화 안에서 발전해온 동양의 요리는 서양의 그것과 주변의 요리가 조화를 이뤄 나름의 독특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발전해 나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간직하고 있는 음식 문화를 보면 그들의 문화특성을 알기 더 쉽다.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음식이 상하기 쉬워 외식 문화가 발달했다. 집의 구조를 보아도 부엌이 정말 작다. 아파트 단지나 고층 건물 주변을 보면 노천 카페나 호커스가 많아서 저렴한 비용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3)식사예절
싱가포르에서 “식사” 라는 개념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 라는 행위를 지칭하기보다는 공동체의 확인과 공동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싱가포르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손을 직접 음식물에 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인도, 말레이시아 그리고 해협 중국인들의 경우 음식을 손가락으로 집어 식사를 하는 것이 음식의 맛을 좋게 느끼게 해 준다고 믿고 있으나 싱가포르에서는 식사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도나 말레이시아 계통의 경우, 자신의 오른 손의 손끝을 이용해 식사를 하며 왼손은 절대 이용하지 않으므로,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이 예의일 뿐 아니라 위생에도 좋은 것이다. 보통 인도나 말레이레스토랑에 가면 음식이 나오기 전과 식사가 끝난 뒤에 웨이터가 따뜻한 물 한 그릇을 가져온다. 또, 커리 전문점이나 바나나 잎새 요리 점에서는 손 닦는 그릇과 비누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닦은 손이라 할지라도 남의 그릇이나 공동으로 먹는 그릇은 절대로 손을 대면 안 된다. 왼손은 그릇을 붙잡는 데에 이용하는 것이 전부이다.
중국 음식은 주로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많은 가정에서 포크와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그렇지만 정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에 젓가락의 끝을 빨거나 핥아먹는 것은 무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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