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 `개방`의 구글과 `폐쇄`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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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정보] `개방`의 구글과 `폐쇄`의 애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기기에서 클라우드로'

'개방적인 구글과 폐쇄적인 애플'

구글과 애플의 전략과 접근방법

결론

우리의 기업은 포스트 pc시대에 어떤 전략을 갖어야 하는가 ?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방적인 구글과 폐쇄적인 애플'

애플과 구글이 같은 시장에서 충돌하고 있다. 그 뒤에서 협력 관계를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애플과 구글 사이에는 양립할 수 없는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다.

애플은 폐쇄적인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한 기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애플에서 히트 상품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은 대부분 애플에 의해 완전히 제어되는 세계에 있기 때문에, 배터리나 메모리 교환조차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태다. 또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운영시스템(OS)는 타사에 공급되지 않는다. 이는 스티브 잡스의 경영스타일이기도 한데, 아이폰은 애플이 개발한 운영시스템(OS)에서만 구동되고, 다른 회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사용하지 못하게 돼어 있어서 철저히 배타적이다. 애플은 '아이폰' OS부터 웹브라우저, 하드웨어 제조·판매까지 모두 관장한다. 한마디로 다른 회사가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다. 반면 구글은 정반대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글폰'을 판매하는데도, 자신들이 만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휴대폰 제조사들이 마음껏 사용하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구글이 추구하는 컴퓨팅 방식은 앞서 말했듯이 개방된 인터넷 세계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전화용 애플리케이션을 분배하는 사이트인 ‘안드로이드 마켓’ 에서는 구글이 정한 약관과 개발자용 프로그램을 위반하지 않는 한 개발자가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현재 애플은 매출의 40% 이상을 아이폰과 앱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다. 아이패드가 등장한 후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앱스토어에 의한 폐쇄적인 콘텐츠 유통시스템의 매출 비율은 점점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아름다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환경을 독자적인 운영시스템과 독자적인 하드웨어와 독자적인 콘텐츠 유통 시스템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 대신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자유를 주지 않는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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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이야기
아이폰&아이팟 프로그래밍
터칭 아이폰 SDK 3.0
구글노믹스
구글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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