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1.gif)
![[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2.gif)
![[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3.gif)
![[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4.gif)
![[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5.gif)
![[창의공학] 공리적설계를 이용한 다각도로 독서 가능한 독서대 설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2/521358-0006.gif)
분야
hwp2. 공리적 접근
2.1 공리적 설계
2.2 사용자 요구사항 (Customer Requirements)
2.3 기능적 요구사항과 설계변수의 제시
2.4 설계행렬
2.5 제작과정의 FR-DP
3. 결 론
3.1 Flying Book 결과
참고문헌
2. 공리적 접근
2.1 공리적 설계
일반적으로 설계는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의사 결정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일반적인 설계는 많은 시간과 자금을 바탕으로 한다.
이런 설계에 오류가 생기면, 가격은 높아지고 생산 주기가 길어지는 일은 다반사이며, 이는 설계자와 생산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개발과정이 길어지는 이유는 비 기술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많은 요소들이 있다. 그러나 이 문제의 일부는 기술적인 요소들에 의해 발생한다. 그 예로 기능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s, FRs)의 계속되는 변경, 부적합하거나 과도한 FRs의 설정, 의사결정의 오류 등이 있다.
이런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 설계 초기단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한 것이 공리적 설계이다.
우리가 설계하는 모든 것은 계층적 속성을 갖는다. 즉, 문제를 계층적으로 분해하여 중요성의 선후관계를 파악하여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결정의 이런 계층적 속성을 이용하지 않으면, 의사 결정 과정이 매우 복잡 해 진다. 이러한 계층 구조의 능숙한 사용이 성공적인 설계를 달성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설계는 3가지 순서로 이루어진다. 먼저 문제를 정의한다. 그 다음 이 문제에 대한 설계 해를 물리적 형태로 구현의 형태로 종합하는 창조적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창조적 과정을 보완하는 분석과정이 있다.
공리적 설계는 좋은 설계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기능요구하상들 사이에 독립성을 판단하는 독립 공리와 정보량을 나타내는 정보 공리가 있다.
공리적 설계는 위에서 말한 두 가지 공리에 근거하여 설계의 의도에 부합하는 기능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디자인 파라미터를 결정해야 한다.
Figure . Design process mapping
공리적 설계는 4가지 설계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소비자 영역, 기능적 영역, 물리적 영역, 생산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에 기능적 영역과 물리적 영역사이는 아래의 식(1)과 같은 행렬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FR} = [A]{DP} (1)
여기서 {FR}은 기능요구사항 벡터이
표기 예)(신명조, 9, 130%)
가. 논문지의 경우：저자명, “제목”, 논문지명(영문은 이탤릭체로 표기), 권, 호, 쪽, 연도.
[1] 황은하, 한덕희, “Design of Spiral Spring in Sliding Mechanism for Mobile Phones Using Axiomatic Design”, 한국산업응용학회논문집, 제10권, 제3호, pp. 171-177, 2007.
나. 단행본의 경우：저자명, 도서명(영문은 이탤릭체로 표기), 출판사명, 소재지. 쪽, 연도.
[1] Nam Pyo Suh, Axiomatic Design, 동명사, 서울, pp. 1-210, 2002.
다. 학술회의 논문지의 경우：저자명, “제목”, 논문지명(영문은 이탤릭체로 표기), 쪽, 개최장소, 국가, 연도.
[1]W. G. Jeon and Y. S. Cho, “An equalization technique for OFDM and MC-CDMA in a multipath fading channels”, Proc. of IEEE Conf. on Acoustics, Speech and Signal Processing, pp. 2529-2532, Munich, Germany, 1997.
[2] 김무진, 문원규, “고정밀 및 긴 측정범위를 위한 전기용량형 변위 센서”, 한국센서학회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pp. 33-34, 제주, 한국, 2004.
